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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북한산 천연옥 워터파크’ 더위 날리는 산바람… 북한산에 ‘풍덩’

김상현 기자   2017년 06월 16일(금) 제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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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산 자락에 위치 뛰어난 자연경관 자랑 24시간 여과시설 가동해 깨끗한 수질 유지
서울·경기북부권 도시 인접… 접근성 좋아 방갈로서 운치 느끼며 가족 피서지로 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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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시 덕양구 효자동 ‘북한산 천연옥 워터파크’에서 가족단위의 시민들이 물놀이하며 여름을 즐기고 있다. 서울 근교 북한산 자락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난 ‘북한산 천연옥 워터파크’는 모든 풀장이 천연옥으로 시공돼 깨끗한 수질로 손님을 맞고 있으며 방갈로, 평상, 파라솔 등 각종 취사 및 편의시설이 마련된 워터파크다. 오승현기자
뜨거운 햇살이 내리쬐고, 푹푹 찌는 더위가 맹위를 떨치는 여름이 왔다. 

벌써 물이 있는 곳은 피서객들로 붐비기 시작했다. 시원한 물놀이로 피서를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혹서의 계절, 바다와 계곡, 수영장이 절로 생각난다. 하지만 바다로 떠나기엔 접근성이, 계곡을 가기엔 협소한 장소가 ‘옥에 티’가 되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서울과 수도권에 근접한 수영장이 피서객들로부터 각광받고 있다. 지난 2015년 개장한 고양 ‘북한산 천연옥 워터파크’는 서울 근교와 수도권 시민들의 대표적인 피서지로 떠오르고 있다. 

산바람을 타고 전해지는 북한산의 기운과 더위를 가시게 할 시원한 물로 더위를 식히기 좋은 이곳 워터파크에서 올여름 유희를 즐겨보는 건 어떨까.

■ 북한산 정기와 천연옥의 기운을 한몸에 ‘건강·힐링 명소’
‘북한산 천연옥 워터파크’(북한산워터파크.com)는 이름처럼 북한산의 기운과 천연옥의 효능이 어우러진 ‘건강·힐링 피서지’로 온·오프라인에서 관심이 뜨겁다.

북한산은 서울과 고양, 의정부, 양주 등 경기 북부권 여러 도시에 걸쳐 있다. 특히 북한산은 녹음 짙은 산림이 우거져 있고 자연경관이 뛰어나 지난 1983년 4월 국내 15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될 정도로 명산의 자태를 뽐낸다.

워터파크는 고양 북한산 자락에 위치해 다른 수영장들과 달리 아늑한 느낌을 주며, 산에서 뿜어져 나오는 청량한 바람은 피서의 의미를 더해준다.

워터파크의 또 다른 특별함은 국내 수영장 가운데 유일하게 100% 천연옥으로 바닥이 꾸며졌다는 점이다. 옥은 예로부터 ‘무병장수’에 효능이 있는 원석으로 불리고 있으며, 실제로 각종 질병에 자연치유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산과 천연옥의 장점이 녹아있는 워터파크는 단순한 피서지 그 이상의 ‘건강·힐링 명소’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피서객 박모(40)씨는 “온 가족이 더위를 피해 워터파크를 찾았는데, 북한산과 천연옥이 어우러져 있어 건강해지는 느낌이 든다”며 “단순한 피서지 그 이상의 힐링 명소로 으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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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과시설 최상의 수질, 쓰레기 관리와 안전요원 배치 등 안전·청결 최상
이곳의 수영장은 에메랄드 빛 바다 못지않은 투명하고 깨끗한 물이 압권이다. 수영장에 채워진 물은 바닥에 깔린 천연옥을 단번에 투영시킬 정도로 투명하다. 그 자체가 더위를 물리치는 느낌이다.

24시간 가동되는 여과시설을 통해 소량의 오염물질도 지속적으로 정화해 마셔도 무방할 정도의 수질을 유지한다. 최고의 수질만큼이나 철저한 쓰레기 관리를 통해 청결하고 안전한 환경이 조성돼 있다.

청결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발생한 쓰레기는 자진 수거해 가야 한다. 깨질 경우 신체에 해가 될 수 있는 유리로 만들어진 물품과 화재 우려가 있는 번개탄 등은 반입을 원천 금지하고 있다.

특히 구명조끼 착용을 원칙으로 하고 안전요원과 간호조무사 등을 배치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등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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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근성 좋고, 방갈로서 취사 가능 ‘가족 피서지’ 인기
서울 및 경기 북부권 도시들과 인접해 있는 점이 ‘북한산 천연옥 워터파크’의 장점 가운데 하나다. 특히 북한산로 618번 길 왕복 4차선 도로변에 있어 자가용은 물론 대중교통으로도 쉽게 갈 수 있다.

뛰어난 접근성만큼이나 차량 500대가 들어설 수 있는 넓은 주차장도 피서객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워터파크를 찾은 피서객들은 ‘대(10인)·중(8인)·소(6인)’ 크기의 전기 설비가 구비된 300여 개 방갈로에서 각자 가져온 식재료로 옹기종기 모여 앉아 직접 요리를 만들어 먹을 수 있다.

만일 맨몸으로 워터파크를 찾았더라도 문제될 건 없다. 닭볶음탕, 분식 메뉴, 삼겹살, 치킨 등 다양한 음식을 저렴하게 구입해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피서객 박모(34·여)씨는 “접근성이 좋아 아이들을 데려가기 편하다. 지난해 여름부터 자주 워터파크를 이용하고 있다”며 “넓은 방갈로에서 북한산 운치를 느끼며 음식을 음미하고 물놀이까지 할 수 있어 여러모로 훌륭한 피서지”라고 말했다.

■ 연령대별 수영장에 야간개장 및 이벤트까지…자리싸움 치열 ‘인산인해’
1.3~1.7m 깊이의 성인풀, 60~70㎝ 아이풀, 20~30㎝ 유아풀 등 연령대별 수영장이 조성돼 있어 보다 안전하고 즐거운 물놀이가 가능하다.

워터파크는 오전 9시에 개장해 오후 6시까지 운영되고, 이어 오후 6시 30분부터 밤 11시까지 개장한다. 서늘하면서도 차갑지 않은, 시원한 여름 밤 특유의 공기를 만끽하며 물놀이와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이 때문에 티켓을 끊고 줄을 서야만 방갈로 하나를 꿰찰 수 있을 정도로 자리싸움이 치열하다. 개장 이전 시간부터 길게 늘어선 줄은 북새통을 이루고, 워터파크 안은 어느새 피서객들로 북적인다.워터파크가 제공하는 이벤트 또한 피서객들의 구미를 당기고 있다. 응모권 추첨을 통해 방갈로나 식품 등을 무료로 제공해 재미를 더해주는 ‘신개념’ 워터파크로 거듭나고 있다.

고양=김상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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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선혜 ‘천연옥 워터파크’ 총관리인
“국내 유일 100% 천연옥 바닥 건강·힐링 피서지로 인기몰이”

“수도권 최고의 명산 가운데 한곳인 북한산 자락에 위치한 ‘북한산 천연옥 워터파크’는 한마디로 명품 유원지라고 감히 말씀 들릴 수 있습니다. 쾌적한 환경에서 시원하고 재미있게 힐링하면서 더위도 쫓고 도시생활의 스트레스도 확 날려 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천선혜 ‘북한산 천연옥 워터파크’ 총관리인은 “2년 전 개장한 이래 항상 피서객들만 위해 최선을 다해 일해 왔다”며 “올해 여름에도 어김없이 최상의 물놀이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천 총관리인은 “‘북한산 천연옥 워터파크’가 다른 놀이시설과 차별화되는 점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국내 수영장 가운데 유일하게 100% 천연옥으로 바닥이 꾸며졌다는 점이다. 옥은 예로부터 ‘무병장수’에 효능이 있는 원석으로 불리고 있으며, 실제로 각종 질병에 자연치유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강조했다.

북한산과 천연옥의 장점이 녹아있는 ‘북한산 천연옥 워터파크’는 그레서 단순한 피서지 그 이상의 ‘건강·힐링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것이다.

천 총관리인은 이어 “언제나 피서객들을 제 가족처럼 청결과 안전, 친절 등을 기본으로 피서객들을 맞이하고 있다”며 “올 여름에도 더위는 잊으시고 ‘북한산 천연옥 워터파크’를 찾아 즐거운 추억을 많이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고양=김상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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