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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자들’ 1억 빚 갚아줬더니 이별통보, 성매매 전력 女프로골퍼는 누구? #자식에게 거부당한 노모_고부갈등

박화선 기자   2017년 06월 19일(월) 제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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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방송될 KBS2 ‘제보자들’ 32회에서는 자식에게 거부당한 70대 할머니의 사연과 미녀의 프로골퍼와의 9일 간의 사랑끝에 빚 1억 3천만 원을 떠안게 됐다는 20대 남성의 사연을 공개한다.

▲ KBS2 ‘제보자들’ 32회
▲ KBS2 ‘제보자들’ 32회
#1. 자식에게 거부당한 노모의 후회
1km도 안 떨어진 지척에 살고 있는 아들 가족과 3년째 만나지 못하고 있다는 김 선임(78, 가명)씨. 아들내외와 사이가 멀어진 원인은 고부갈등 때문이었다. 

그동안 수차례 화해의 손길을 보냈지만 번번이 거절당했다고 했다. 아들마저 아내 편에 서서 엄마와 관계가 소원해진 상태라는데... 

자식에게 거부당한 채 눈물로 가슴앓이를 하고 있는 김씨. 과연 아들 내외와 어머니 사이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 KBS2 ‘제보자들’ 32회
▲ KBS2 ‘제보자들’ 32회
#2. 미녀 프로골퍼의 두 얼굴
지난 2월 이규혁(28, 가명) 씨는 스마트폰 채팅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우연히 같은 오피스텔에 살고 있는 김지혜(26, 가명)씨를 만났다. 

프로골프 선수에 골프연습장을 운영 중이라는 그녀가 먼저 사귀어 보자고 제안해 교제를 시작했다. 만난 지 9일째 되던 날, 그녀를 찾아온 사채업자가 빚을 갚으라며 그녀를 폭행하자 규혁 씨가 대신 갚겠다고 나섰다. 

그녀에게 월세 보증금까지 빼준 보름 뒤, 결국 이별을 통보 받았다. 자신은 돈을 빌린 적도 없고, 대출은 규혁 씨 스스로 받은 것일 뿐, 사채업자에게 맞은 적도 없다고 주장한다. 

그녀의 돌변한 태도에 배신감을 느낀 규혁 씨는 결국 그녀와 사채업자를 경찰에 사기죄로 고소했다. 알고 보니 프로골프 선수인 그녀는 이미 성매매 혐의로 두 차례 입건된 전력이 있었다. 

KLPGA 프로골프 선수인 그녀는 정말 꽃뱀일까? 그리고 그녀는 사채업자와 공범이었을까? 

KBS2 ‘제보자들’ 32회는 19일(월요일) 오후 8시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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