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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군공항 화성 이전 중단하라” 이전반대시민대책위, 광화문서 내달까지 1인 릴레이 시위

박수철 기자   2017년 06월 20일(화) 제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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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투비행장 화성이전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 위원들이 19일 서울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산하 국민인수위원회 앞에서 ‘수원군공항 이전 중단’과 ‘수원군공항 이전문제 평화적 해결’ 등을 요구하는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전투비행장 화성이전반대 범시민대책위 제공
▲ 전투비행장 화성이전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 위원들이 19일 서울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산하 국민인수위원회 앞에서 ‘수원군공항 이전 중단’과 ‘수원군공항 이전문제 평화적 해결’ 등을 요구하는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전투비행장 화성이전반대 범시민대책위 제공
전투비행장 화성이전반대범시민대책위원회(범대위)가 국민인수위원회를 상대로 ‘수원군공항 이전 중단’과 ‘수원군공항 이전문제 평화적 해결’ 등을 요구하는 1인 릴레이 시위에 나섰다.

윤영배 범대위 상임위원장 등은 19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광화문 1번가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산하 국민인수위원회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였다.

윤 위원장은 이날 “수원군공항이 화성시로 이전되어서는 결코 안 된다. 수원군공항 문제 해결을 통해 수원·화성 시민들의 피해가 해소되고 지자체 간, 주민 간 갈등을 종식시키기 위한 해법을 찾기 위해 시위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어 “화성 시민의 반대가 극심한 상황에서 문재인 정부가 ‘수원군공항 이전’을 국정과제로 선택하면 불필요한 갈등과 사회적 비용이 더욱 증폭될 것이 우려된다. 국민인수위원회는 화성과 수원이 진정으로 상생할 수 있는 길을 마련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번 1인 릴레이 시위는 다음 달 4일까지 평일 오전 11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한편, 화성과 수원 시민ㆍ환경단체로 구성된 ‘수원 군 공항(수원전투비행장) 폐쇄를 위한 생명ㆍ평화회의(준)’은 이날 국정기획자문위원회에 수원 군공항(전투비행장) 이전 중단 및 폐쇄 등을 요구하는 국정과제 제안서를 제출했다.

화성=박수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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