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왼쪽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오상진 아내’ 김소영 아나운서도 MBC 퇴사, “울고 웃었던 시간이 끝났다”

박화선 기자   2017년 08월 10일(목) 제0면
공유하기

구글+구글+ 카카오톡카카오톡 카스카스 라인라인 밴드밴드 URL복사URL복사

URL 복사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 김소영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 김소영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김소영 아나운서가 MBC를 퇴사했다.

김소영 아나운서는 자신의 SNS를 통해 “노트북 반납, 휴대폰 명의 변경, 회사 도서관에 책 반납, 사원증도 반납”했다며, 퇴사 심경글을 남겼다.

김 아나운서는 “감정을 추스릴 겨를없이 발령이 나기까지 정신이 없었다”며 “나가는 길에 보니 회사가 새삼스레 참 컸다. 미우나 고우나 매일같이 이 커다란 건물에서 울고 웃었던 시간이 끝났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제는 기억하기 싫은 일들 보다는 이곳에 있는 좋은 사람들을 영원히 기억해야지. 변해갈 조직을 응원하며. 내일부터의 삶이 아직은 도저히 실감이 안 가지만, 인생이 어떻게 풀려가든 행복을 찾아내겠다는 약속을 한다.”고 이어갔다.

김 아나운서는 지난 2012년 MBC에 입사, 2013년 MBC '주말 뉴스데스크'의 메인 앵커로 나서기도 했다. 김소영 아나운서는 올 4월에는 MBC 선배 아나운서 출신인 방송인 오상진과 결혼했다. 

한편 네티즌들은 “꽃길만 걸으세요” “세계문학전집은 꼭 다시 들었는데 아쉽네요” “혼자 꾹꾹 참아내느라 힘드셨을텐데 마음이 아프네요” 등의 응원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전체선택후 복사하여 주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