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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주민참여 투명한 예산 정책반영 전국 최우수상 받아

박석원 기자   2017년 08월 14일(월) 제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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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0811(2017기초단체장매니페스토수상) (5)
▲ 2017기초단체장매니페스토수상

황은성 안성시장이 관학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주민 참여 예산제도를 운용하면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한 공을 높이 평가받았다.

시는 13일 한국 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17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안성시가 참여예산분야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지자체 325개 우수사례를 가지고 사회적 경제, 도시재생, 청년문제 해소, 참여 예산제, 지역문화 활성화 등 5개 항목을 평가했다. 안성시는 1차 서류심사에 이어 2차 본선 131개 지자체의 152개 사례에 대한 현장발표와 심사에서 전국 내놓으라는 지자체를 물리치고 참여예산부문 전국 최우수상을 받았다.

황 시장은 민선 5기부터 6기를 통해 주민과 소통하고 투명하고 깨끗한 행정을 시민에게 알리면서 참신한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시키기로 했다. 이에 시는 대민 행정서비스를 위해 주민참여예산제도 활성화 방안을 연구하고 설문조사를 시행, 소통창구를 통한 온라인, 벤치마킹 등 시스템을 구축했다. 구축된 시스템 운영을 위해 시는 관내 대학생들이 참신한 아이디어 제안을 받아 이를 과감히 행정에 접목시키는 소통 행정 정책을 펼쳤다. 이는 관내 대학과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동시에 행정 인턴십 제도를 추진하고 시민에게는 투명한 행정을 제공하면서 정책 개발을 통한 문제점을 극복한 것이다.

황 시장은 “학생들이 시민으로서 고민하고 소통하면서 느낀 행정적 문제점을 접목할 수 있는 정책을 개발한 것이 큰 의미가 있다”며 “공직이 모르는 다양한 문제점을 극복하고자 남은 임기 시민과 소통하고 신뢰를 바탕으로 투명한 행정을 더욱 펼쳐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안성=박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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