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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미술가 전원길, 일본에서 초대 개인전 ‘공생-칠색공간’ 9월1~10일 갖는다

류설아 기자   2017년 08월 30일(수) 제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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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움직이는 색 The Moving Colors-4
▲ 움직이는 색 The Moving Colors-4
수원 출신으로 국내 대표적인 자연미술가인 전원길이 일본에서 초대 개인전을 갖는다.

일본 츠쿠바시에 위치한 세키쇼우 갤러리에서 다음달 1일부터 10일까지 전원길 자연미술가의 개인전 ‘공생-칠색공간(共生-七色空間)’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일본 쓰쿠바 아트 센터가 기획, 세키쇼우 상사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한다. 지난 2015년 쓰쿠바 아트 센터가 기획한 그룹전에 출품했던 전 작가의 설치작품 <수집과 연결>이 공감을 얻으면서 이뤄진 전시다.

개인전에서는 회화와 사진, 설치 작품 등 20여 점을 선보인다. 그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나뭇잎, 화초, 계란 등 일곱 개의 소소한 자연물의 색을 화면에 옮기는 것으로부터 작업을 시작한다.

무심하게 반복되는 색조율의 과정은 대상과의 새로운 관계맺음을 이끌어내는 과정으로 이어진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사진 작업은 색을 받아들이는 작가의 눈과 빛을 받아들여 대상을 기록하는 카메라의 작용이 한 화면에서 만나 공생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전시 기간 중 쓰쿠바 미술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자연미술운동을 소개하는 강의도 진행할 예정이다.
▲ 움직이는 색 The Moving Colors-3_1
▲ 움직이는 색 The Moving Colors-3_1


류설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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