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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역사 마지막 퍼즐 찾아나선 탐험기 담은 영화 ‘잃어버린 도시 Z’ 오는 21일 개봉

손의연 기자   2017년 09월 15일(금) 제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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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잃어버린세계 (2)

인류 역사의 마지막 퍼즐이자 미지의 세계 Z에 도전한 최초의 인간 ‘퍼시 포셋’. 실존 인물을 다룬 영화는 20세기 최대 탐험 미스터리를 그리고자 했다. <잃어버린 도시 Z>가 오는 21일 개봉한다.

영화는 브래드 피트가 지난 2009년 베스트셀러 동명 원작을 통해 퍼시 포셋을 알게 된 후 판권 획득을 하며 제작을 결심, 현재 개봉을 앞두고 주목받고 있다. 연출을 맡은 제임스 그레이는 <투 러버스> <이민자> <비열한 거리> 등을 선보였으며 베니스 영화제 은사자 상을 받기도 한 감독이다.

아마존 탐사 중 알려지지 않은 문명의 증거를 발견한 퍼시 포셋은 그 문명을 ‘Z’라 부르며 탐사에 열중한다. 예기치 못한 사고로 번번히 탐사에 실패하지만 Z를 찾기 위한 열망은 더해간다. 그는 마지막 탐사를 명목으로 아들 잭과 다시 아마존 정글로 들어간다.

집념 강한 탐험가 퍼시 포셋은 ‘찰리 허냄’이 맡았다. 9주 동안 27kg을 감량하며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노력했다. 퍼시 포셋의 아들 ‘잭 포셋’은 <스파이더맨: 홈커밍>으로 국내에도 다수의 팬을 확보한 배우 톰 홀랜드가 분한다. 할리우드의 인기 여배우 시에나 밀러는 퍼시 포셋의 아내로 등장한다. 자신감 넘치고 당찬 여성의 모습을 보여줄 계획이다.

<트와일라잇> 시리즈로 세계적인 배우가 된 로버트 패틴슨이 퍼시 포셋의 부하이자 파트너인 ‘헨리 코스틴’을 연기한다. 로버트 패틴슨은 제임스 그레이 감독에 대해 높이 평가하며, 함께 작업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부터 밝혀왔다.

출연진과 제작진은 100년 전 실제 탐험가가 직면했던 현실을 표현하기 위해 2015년 콜롬비아 산타 마르타의 정글에서 6주간 지내기도 했다. 그결과 실감나는 작품이 탄생했다. 콜롬비아 촬영 현장을 방문한 원작가 데이비드 그랜은 “엄청난 더위, 많은 벌레 등은 불편했지만 축복이라 생각할 만큼 배우들이 실감나는 연기를 할 수 있었다”고 밝혀 기대를 모은다. 12세 관람가
▲ 잃어버린세계 (3)
▲ 잃어버린세계 (4)
▲ 잃어버린세계 (1)

손의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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