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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숙원 ‘인천논현경찰서’ 22일 개서

송우일 기자   2017년 09월 22일(금) 제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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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남춘
▲ 박남춘

인천 남동구 숙원사업이었던 ‘인천논현경찰서’가 착공 4년 8개월 만에 마침내 문을 연다.

2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남춘 의원(인천 남동갑)에 따르면 남동구 논현2동 행정복지센터 인근에 들어선 논현경찰서가 지난 2013년 1월 시작한 공사를 마무리하고 22일 공식 개서한다.

2011년부터 신설이 추진된 논현서는 이듬해 기획재정부의 타당성심사를 통과했다. 이어 2013년 1월 첫 삽을 뜬 이후 지난달 공사를 마무리하고 개서를 준비해왔다.

앞서 남동구는 지난 2012년 기준 인구 50만 명을 돌파해 관할인구 전국 9위를 기록했으며, 내년도에는 인구 55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이처럼 인구가 늘어나면서 경찰관 1인당 관할인구가 791명(전국 평균 498명)에 이르는 등 치안수요가 급증해 왔다.

논현서가 신설되면서 인력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남동서의 업무 가중 현상이 상당 부분 해소되는 것은 물론 구민들에게 더 높은 수준의 치안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논현서는 기존 남동서가 관할하던 19개 동 가운데 만수 1·6동, 논현 1·2동, 고잔동, 남촌·도림동, 장수·서창동 등 7개 동을 맡게 된다. 또 남동서 소속 9개 지구대·파출소 중 2개 지구대(논현·만월)와 2개 파출소(남동공단·서창)가 논현서 소속으로 바뀐다.

박 의원은 “남동서 경무관서장제 도입에 이어 논현서까지 개서하면서 맞춤형 치안서비스가 가능해지고 남동구가 명실상부 안전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박 의원은 그동안 행안위 위원으로 활동하며 인천경찰청장 치안정감 승격, 논현경찰서 신설, 인천경찰청 수사동 신설, 정각지구대 신설, 남동서 경무관서장제 도입, 경찰관 근속승진기간 단축 등 인천지역 경찰의 처우개선과 인프라 확충을 위해 노력해 왔다.

송우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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