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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연장 GTX A노선 내년 착공 ‘청신호’

김요섭 기자   2017년 10월 10일(화) 제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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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후덕 “기재부 예타 분석 경제성 확인… 관련 예산도 300억 확보”

문재인 정부의 앞으로 5년간 100대 국정과제에 포함됐던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A 노선(강남삼성역~일산킨텍스~파주 운정역)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보이면서 오는 2023년 완공 가능성이 높아졌다.

윤후덕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파주갑)은 최근 국정감사를 앞두고 지역 주민들과 가진 의정보고회를 통해 “기획재정부의 GTX A 노선 파주연장 노선(운정~킨텍스 구간 6.7㎞ 사업비 4천400억 원)에 대한 예비타당성 B/C(비용편익) 분석 결과 경제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돼 사업이 사실상 확정됐다고 보면 된다”고 밝혔다. B/C 분석은 비용 대비 편익을 100% 만족하게 하는 1 이상이면 경제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

이에 따라 GTX A 노선은 조만간 기재부 민자 적격성 심사를 거쳐 국토교통부가 연말 민자시설사업 기본계획을 고시하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파주 운정역~강남 삼성역 구간이 착공될 전망이다.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16~2025년)에 포함됐던 GTX A 노선이 계획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실행단계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다.

국회 예결위 민주당 간사인 윤 의원은 특히 “기재부와 국토부 등의 GTX정책에 발맞춰 내년 GTX 관련 예산도 300억 원을 확보해 놓은 상태여서 기대가 된다”고 주민들에게 설명했다.

파주시는 앞서 최근 3년여 동안 GTX 파주 연장을 위해 내부직제에 철도교통과를 신설하고 GTX 파주연장 범민추진단을 발족해 1만여 명의 서명을 받아 청와대와 국토부 등지에 제출했다. 파주시는 기재부의 GTXA노선 파주 연장안의 예비타당성 조사가 경제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자 GTX로 인해 파주 전역에 낙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관련 연구 결과 GTX는 13조 원 규모의 운정신도시 활성화에 마중물이 되고, 운정~강남 공간적 제약을 해소시켜 파주 성장 잠재력을 3배까지 끌어올릴 것으로 예측된다”고 말했다.

파주=김요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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