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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생활자 집시맨’ 죽음의 고비+전쟁 후유증 훌훌~ 주말마다 알콩달콩 힐링여행

박화선 기자   2017년 10월 12일(목) 제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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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N ‘여행생활자 집시맨’ 60회
▲ MBN ‘여행생활자 집시맨’ 60회
12일 MBN ‘여행생활자 집시맨’ 60회는 실용성 만점 집시카를 타고 떠나는 여행 편이 방송된다.

3년 전, 공구를 싣고 다니던 차량을 개조해 주말마다 집시카를 타고 길을 나서는 부부. 

남편 신영섭 씨는 젊은 시절, 전기 기능공으로 이란에서 근무했었다. 당시 이란과 전쟁 중이던 이라크 공군기 8대가 그의 일터를 기습 공격하면서 동료 13명이 사망했고, 그 또한 미사일 파편에 두개골 절반이 날아가는 사고를 당했다. 

6개월간 의식불명 상태에 빠지며 한 때, 사망자 명단에 이름이 오르기도 했었던 신 씨. 두 번의 뇌수술 끝에 죽음의 문턱에서 극적으로 살아 돌아왔다. 하지만 3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전쟁 후유증은 여전히 그를 괴롭히고 있다.

여행은 외상 후 스트레스에 시달리던 그가 찾은 유일한 탈출구다. 결혼 33년차, 친구 같은 아내와 물 맑고 공기 좋은 자연 속에서 시간을 보내며 그는 전쟁의 상처를 치유해가고 있다. 

여행을 통해 비로소 마음의 행복을 되찾게 된 부부. 힐링 집시카를 타고 떠나는 집시 부부의 알콩달콩한 여행을 따라가본다.    

MBN ‘여행생활자 집시맨’ 60회는 12일(목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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