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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9일 ‘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 개봉

허정민 기자   2017년 10월 13일(금) 제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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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
“누구나 가슴에 사표 하나쯤 있잖아요!”

오는 19일에 개봉하는 <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는 열정은 ‘번아웃’, 월급은 ‘로그아웃’, 인생은 ‘삼진아웃’ 직전의 회사원이 수수께끼의 옛 친구를 만나며 시작되는 인생 리셋 스토리를 담은 작품이다.

70만부 판매된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일과 일상이 뒤바뀌어 버린 이 시대 직장인들의 현실과 고민을 솔직하게 그리고 있다. 무조건 버티라는 뻔한 조언이 아닌 힘들면 그만 두어도 괜찮다는 솔직하고 따뜻한 위로를 전해주는 영화다.

각본과 연출에는 일본 아카데미 최우수 감독상, 작품상을 받은 나루시마 이즈루 감독이 맡았다. 출연에는 후쿠시 소우타, 쿠도 아스카, 쿠로키 하루 등 현재 일본 영화계를 이끌고 있는 배우들이 총 출동해 작품성과 흥행성 모두 노리고 있다.

<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는 회사원 다카시의 이야기를 다룬다. 다카시는 계속된 야근으로 지하철에서 쓰러진다. 선로로 떨어질 뻔한 아찔한 순간, 그를 구해준 이는 다름아닌 초등학교 동창 야마모토. 이 만남을 계기로 두 사람은 급속도로 친해지고 다카시 인생에도 즐거운 변화가 찾아온다. 늘 싱글벙글한 야마모토가 궁금했던 다카시는 인터넷 검색을 해보고 그가 이미 3년 전에 죽은 사람이라는 걸 알게 되면서 이야기는 전개된다.

영화는 ‘어떻게 살것인가’를 고민하는 이 시대의 청춘들에게 공감의 시간을 주며 타인의 시선이 아닌 오롯이 나의 입장에서 인생을 바라보는 기회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는 오는 15일 CGV용산아이파크몰과 16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진행되는 릴레이 GV가 첫 회부터 매진을 기록해 초반부터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12세이상 관람가

▲ 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1

허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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