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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전국 첫 ‘지역기업 제품 우선 구매 규정’ 제정

오세광 기자   2017년 10월 13일(금) 제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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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는 전국 최초로 ‘지역 기업 생산품 및 서비스 우선 구매 규정’을 제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규정(훈령 제910호) 제정은 시가 “경제 우선! 일자리 먼저!”를 시정 슬로건으로 꾸준히 추진해 온 지역 기업 우선활용 정책을 명문화한 것으로 지역 기업 우대정책의 기본 토대를 만들어 보다 실질적·적극적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앞서 지역 기업과 경제단체 등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 응답자의 90%가 훈령 제정에 대해 긍정적이라고 대답한 것으로 집계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지역 기업 제품 우선 구매 목적 ▲우선 구매 범위 ▲적용대상 기관 ▲관련 부서의 임무 등이 담겨 있다.

규정 시행에 따라 시 및 출자·출연기관 등은 공공분야의 물품·공사·용역·서비스 등과 관련된 계약 시 지역 기업을 우선 활용해야 한다.

이재우 시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규정 제정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관련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책을 적극 발굴, 추진한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천=오세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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