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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시맨’ 이혼과 사별로 반쪽 잃고 홀로서기, 두 형제의 가슴 뜨거운 여행

박화선 기자   2017년 12월 07일(목) 제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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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N ‘여행생활자 집시맨’ 68회
▲ MBN ‘여행생활자 집시맨’ 68회
7일 MBN ‘여행생활자 집시맨’ 68회는 집시형제의 가슴 뜨거운 여행 편이 방송된다.

금방이라도 동화 속에서 나올 법한 외관, 보는 이의 마음을 한 번에 사로잡는 아기자기한 내부의 집시카의 주인장은 양재웅(52), 양재민(43) 씨다. 차체, 가구, 작은 소품 하나까지 100% 수제로 만들어진 이 집시카는 장장 1년 6개월에 걸쳐 형제가 직접 제작했다.

여행 중에도 평소처럼 귀차니즘이 폭발한 형 재웅 씨와 그런 형을 살뜰히 챙기는 동생 재민 씨. 시종일관 묵직한 카리스마를 유지하는 재웅 씨에게 숨겨진 반전매력이 있다. 투박한 손으로 툭툭 넣어도 일품요리를 만들어내는 수준급 요리 실력 의 보유자인 것. 동생 재민 씨는 집시카 외관을 시작으로 허름하던 버스정류장을 단번에 화사하게 만드는 등 독보적인 그림실력을 갖추고 있다. 

형제가 여행을 시작한 데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 일찍 돌아가신 부모님을 대신해 아버지가 되어주었던 셋째 형과 아버지와 똑 닮은 막내 동생은 비슷한 시기에 인생의 큰 아픔을 겪었다. 이혼과 사별로 서로의 반쪽을 잃고 홀로서기를 시작한 것. 

서로에게 큰 힘이 되어주는 두 사람은 여행을 통해 떼래야 뗄 수 없는 친구 같은 존재가 됐다. 둘만의 방식으로 떠나는 형제의 가슴 뜨거운 여행기를 전한다.    

MBN ‘여행생활자 집시맨’ 68회는 7일(목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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