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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어라 달순아’ 독한 악녀 윤다영, 악행을 멈출 수 있을까?

박화선 기자   2017년 12월 07일(목) 제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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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아침드라마 ‘꽃피어라 달순아’ 윤다영
▲ KBS2 아침드라마 ‘꽃피어라 달순아’ 윤다영
7일 방송된 KBS2 아침드라마 ‘꽃피어라 달순아’ 83회에서는 간첩 신고 이후 독한 악녀의 기세가 한풀 꺾인 홍주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윤재와 달순이 다시 만난다는 사실에 분노해 충동적으로 벌인 간첩 신고 사건 이후 홍주는 자신의 섣부른 행동에 후회한다. 이번 일로 몸이 상했을 윤재의 상태가 걱정된 그녀는 “그동안 잘 지내셨어요? 저번에 사모님께 무례를 범한 것 같아 마음이 쓰여서 전화드렸어요”라며 미령(조은숙 분)에게 전화를 걸고, “많이 바쁘셨나 봐요?”라며 넌지시 상황을 확인한다.  

‘심각한 일이 있었지만 해결됐다’라는 미령의 말에 “무슨 일인지 모르겠지만 잘 해결되셨다니 다행이네요”라며 답한 홍주는 “윤재씨는 잘 지내죠?”라고 윤재의 상태를 확인하고, 괜찮다는 그녀의 말에 “그래도 몸은 괜찮은가 보네”라고 안도하는 순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홍주는 친엄마 달례(유지연 분)과의 관계에서도 달라진 태도를 보였다. 그녀는 사사건건 간섭하는 달례에게 “제 일에 신경 쓰지 마세요”라며 전과 같이 날 선 대답을 하다가도 이내 기죽어 있는 자신을 칭찬하는 달례에게 “고마워요”라고 순하게 답하기도 했다. 이는 냉전 상태였던 두 사람 사이의 관계에 어떠한 변화가 생길지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 부분이기도 했다.

특히 이번 사건을 계기로 그동안 자신의 욕망과 성공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악행을 저질러 왔던 ‘신흥 악녀’ 홍주가 악행을 멈출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KBS2 아침드라마 ‘꽃피어라 달순아’는 매주 평일 오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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