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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道육상연맹 총회서 지원중단 확인…향후 새로운 역할 가능성 내비쳐

황선학 기자   2017년 12월 13일(수) 제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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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육상연맹이 지난 36년간 회장사를 맡아온 삼성이 올해를 끝으로 지원을 중단(본보 11월 2일자 1면)하게된 배경을 설명하고 조속한 수습을 다짐했다.

도육상연맹은 13일 오전 임시 이사회와 대의원총회를 열고, 삼성이 지난 1981년부터 맡아온 육상연맹의 회장사를 내려놓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이날 안재근 회장(삼성전자 부사장)은 “오랫동안 경기도 육상 발전을 위해 매진해 왔는데 회사가 여러가지 사정에 따라 기업활동에 전념하기 위해 올해로 지원을 중단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안 회장은 “지난해 생활체육과의 통합과정에서 빚어진 상처를 제대로 봉합하지 못하고 떠나게 돼 송구스럽고, 더 많은 발전을 위해 육상인들이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앞으로 회사 상황이 변하면 경기체육 발전을 위해 삼성이 어떤 역할을 할 수도 있음을 내비치며 양해를 구했다.

이에 이사진과 대의원들은 삼성이 지난 36년동안 재정적인 지원을 통해 경기도 육상 발전에 기여한 것에 감사의 뜻을 표하면서 조속한 시일 내에 후임 회장사를 찾아 연맹의 안정화를 이뤄줄 것을 당부했다.

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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