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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세계세팍타크로선수권 女 레구서 무실세트 결승行 쾌거

황선학 기자   2017년 12월 13일(수) 제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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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세계세팍타크로 선수권대회 여자 레구에서 결승에 오른 한국 여자 대표팀 선수들(왼쪽부터 김희진, 김이슬, 이민주, 박선주, 김동희).대한세팍타크로협회 제공
▲ 2017 세계세팍타크로 선수권대회 여자 레구에서 결승에 오른 한국 여자 대표팀 선수들(왼쪽부터 김희진, 김이슬, 이민주, 박선주, 김동희).대한세팍타크로협회 제공

한국 여자세팍타크로 대표팀이 2017 세계선수권대회 레구이벤트(3인제)에서 결승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곽성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대표팀은 13일(이하 현지시간) 태국 방콕에서 열린 대회 3일째 레구이벤트에서 예선 3경기와 8강, 준결승전을 포함 5경기에서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는 퍼펙트 승리를 거두며 결승 진출했다.

특히, 세팍타크로 강국으로 알려진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를 각각 예선 2차전과 준결승전서 차례로 꺾고 결승에 진출한 한국 대표팀은 14일 오후 3시 지난해 결승에서 패배를 안겼던 미얀마를 만나 설욕전을 펼친다.

대표팀 총감독인 박문건 대한세팍타크로협회 부회장은 “선수들이 이번 대회를 앞두고 현지에 일찍 도착해 전지훈련을 한 것이 좋은 결과로 나타난 것 같다”며 “내일 결승전서 반드시 미얀마를 꺾고 금메달을 획득함은 물론, 내년 인도네시아에서 열릴 아시안게임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세계세팍타크로 선수권대회는 가장 많은 국가가 참가하는 대회로 올해 32회째를 맞이했으며, 한국은 남녀 더블(2인제), 레구(3인제), 팀이벤트(단체전)에 참가하고 있다.

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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