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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멧 속에서 나와 세상과 마주하다! ‘원더’

허정민 기자   2017년 12월 22일(금) 제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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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못생기지 않았어, 네게 관심있는 사람은 알게 될 거야.”
북미에서 118주동안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킨 <원더>가 같은 이름으로 영화화돼 오는 27일 관객들과 만난다.

<원더>는 헬멧 속에 자신을 숨겼던 아이 ‘어기’(제이콥 트렘블레이)가 처음 만나는 세상의 편견과 맞서며 진짜 자신을 마주하게 되는 감동 드라마 영화다. 

10살 소년 어기는 유머와 위트가 넘치고 과학에도 남다른 재능을 보인다. 스타워즈를 좋아하는 그는 집 밖에 나갈 때면 늘 우주인 헬멧을 쓰고 다닌다. 선천적 안면장애 때문에 27번의 성형 수술을 받아 남들보다 조금 다른 외모를 가졌기 때문이다.

그를 집에서 가르치던 엄마(줄리어 로버츠)는 새 학기에 어기를 학교에 보내려하고 헬멧을 벗고 학교에 첫발을 어기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영화는 어기로 인해 조금씩 달라지는 주변 친구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외모만 다를 뿐, 모든 것이 평범한 어기를 통해 누구나 한 번쯤은 박수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특히 이번 영화에서는 할리우드 대표 배우 줄리아 로버츠가 강한 모성애를 지닌 슈퍼맘으로 변신해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줄리아 로버츠는 <미스틱 피자>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고, 이후 <귀여운 여인>, <내 남자친구의 결혼식>, <노팅 힐>, <에린 브로코비치>, <오션스 일레븐>,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다> 등 데뷔 후 30년 동안 멜로, 판타지, 스릴러 등 다양한 장르를 오가며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특히 실존 인물을 연기한 <에린 브로코비치>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해 스타가 아닌 배우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다졌다. 이 외에 오웬 윌슨, 맨디 파틴킨 등 인기 할리우드 배우들이 출연한다.

한편 영화 <원더>는 전 세계 800만부 이상 팔린 동명의 베스트셀러가 원작이며 스티븐 크보스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전체관람가.

허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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