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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기 다른 매력 보여주는 액션 영화 두 편 ‘돌아와요 부산항애(愛)’vs‘쥬만지

손의연 기자   2017년 12월 29일(금) 제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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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액션 영화 두 편이 오는 3일 극장가를 찾는다.

국내영화 <돌아와요 부산항애>와 해외영화 <쥬만지>다.
영화 <돌아와요 부산항애>는 미남 배우로 불리는 성훈과 조한선의 만남으로 개봉 전부터 주목받고 있다. 둘은 영화에서 이란성 쌍둥이 형제로 등장한다. 영화는 정반대의 삶을 살고 있는 두 형제의 이야기를 그린다. 

모범생인 형과 비교 대상이 되던 동생 태성은 엄마의 사고에 대한 죄책감으로 어긋난 길을 걷는다. 범죄조직 마립칸 그룹의 2인자로 성장해 범죄에 가담한다. 운명의 장난처럼 형 태주는 형사가 된다. 두 형제는 어린 시절 친구인 찬미를 두고 미묘한 관계를 형성한다.

동생 태성을 맡은 배우 성훈은 스크린에 첫도전한다. 성훈은 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신기생뎐> 등에서 부드러운 이미지를 만들어왔다. 이번 영화에서는 범죄 조직의 2인자로서 조직을 위해서라면 물불가리지 않으면서 사연을 간직한 인물로 등장한다. 배우 조한선은 이 작품에서 경찰인 형 태주로 카리스마 연기를 선보인다. 액션 연기부터 찬미를 향한 감정까지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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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정환이 악역을 연기한다. 그가 맡은 공상두는 특유의 카리스마와 강한 존재감을 가진 인물로 영화의 몰입도를 끌어올린다. 쌍둥이 형제를 위협하며 자신에게 방해가 되는 모든 것을 제거하는 냉혈한 같은 면모를 드러낸다. 최근 영화 <공조>, 드라마 <병원선>에서 매력 있는 악역 연기를 한 공정환의 역대급 악역 연기를 볼 수 있어 기대감을 높인다.

영화는 부산에서 촬영됐다. 지역 특유 정서를 담아내는 데 성공했다는 후문이다. 부산항대교와 광안대교 야경, 제7부두 등 다양한 부산의 모습을 색닫르게 볼 수 있다. 15세 관람가

영화 <쥬만지>는 <돌아와요 부산항애>보다 가볍고 유쾌한 이야기다. 게임 속이 배경이다. 영화는 우연히 <쥬만지> 게임 속으로 빨려 들어간 아이들이 자신이 선택한 아바타가 돼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온갖 위험이 도사린 미지의 세계를 탈출하기 위해 스릴 넘치는 모험을 펼친다.

이 작품은 1996년 로빈 윌리엄스 주연 영화 <쥬만지>의 22년 만의 오리지널 속편이다. 당시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와 가슴 따뜻한 가족애를 담아 전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해 어드벤처 걸작으로 손꼽힌다.

이번 영화는 스토리와 비주얼이 전작보다 업그레이드 됐다는 평을 받아 관객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전 편에서는 야생동물이 튀어나와 위험요소가 됐지만 이번 영화에서는 주인공들이 비디오 게임 속에서 불가능해보이는 미션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선다.

할리우드에서 연기력으로 인정받는 최고의 배우들이 등장한다. 드웨인 존슨, 잭 블랙, 케빈 하트, 카렌 길런 등이 출연한다. 특히 잭 블랙은 국내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많은 국내팬을 보유한 할리우드 스타다. 코미디 연기의 대가로 불리기도 한다.

영화는 재기발랄한 유머와 짜릿한 액션을 동시에 담아내 전편의 성공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12세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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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의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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