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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현장] kt wiz 팬페스티벌

김광호 기자   2018년 01월 01일(월) 제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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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수단, 1천500여 팬과 2018 ‘새출발·도약’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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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종택 단장, 김진욱 감독, 선수들이 팬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프로야구 kt wiz가 ‘2017 kt wiz 팬 페스티벌’을 통해 팬들과 선수단이 하나되는 ‘축제의 장’을 열고 2018시즌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팬들에게 약속했다. 

kt는 지난 3일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에서 임종택 단장, 김진욱 감독 등 선수단 전원과 염태영 수원시장, 신항철 본보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 팬 1천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팬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창단 이후 3회 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김진욱 감독과 임종택 단장, 염태영 수원시장의 인사말 이후 FA를 통해 영입한 황재균에 신인 강백호를 포함한 선수단 소개로 본격 시작됐다. 

선수단 장기자랑에서는 2018년 신인선수인 강백호와 김민, 이창엽, 최건이 싸이의 ‘New Face’에 맞춰 멋진 안무를 선보였다. 곧바로 신인 선수 전원이 여장을 하고 무대에 올라 IOI의 ‘Pick me’에 맞춰 댄스를 펼치자 신인들의 요염한 동작에 kt 팬들은 함성으로 화답했다. 

이어 열린 선수들의 노래자랑에서 한기원, 김만수, 김태훈 등은 김영철의 ‘따르릉’을 불렀고, 이해창은 정유민 치어리더와 투투의 ‘1과2분의1’을 선보였다. 정현은 박수미 장내 아나운서와 함께 이승철의 ‘말리꽃’을 열창하며 큰 박수를 받았다. 결국, 팬들의 투표로 가왕 선발전이 진행됐고, 53%의 지지를 받은 이해창이 세부 항공 및 숙박권 2세트를 손에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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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kt wiz 팬 페스티벌’ 선수단 팬 사인회에서 선수들이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가왕에 오른 이해창은 우승 소감에 대해 “긴장해서 노래가 제대로 안 나왔는데 이 정도였다. 세부 항공권은 당연히 아내와 함께 가겠다. 이런 행사 참여할 때마다 너무 재밌는 것 같다”고 말했고, 이해창에 밀려 아쉽게 2위에 그친 정현은 “해창이 형이 노래를 너무 잘한다. 연습 때는 이것보다 잘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2018 kt 전지훈련 참관단 참여권을 내걸고 진행된 선수단과 참가자 전원이 참여한 OX 퀴즈에서는 신애영(30ㆍ수원시 오목천동)씨가 최종 우승을 차지해 전지훈련 참관의 행운을 잡았다.

이와 함께 김주일 응원단장의 주도로 내년 시즌 새로 합류하게 된 황재균, 강백호 선수의 응원가와 신규 응원가도 새롭게 선을 보여 행사장을 뜨겁게 달궜다. 가장 열성적으로 춘 남성 팬이 황재균 앞에서 안무를 선보이자 황재균은 “응원가 만족도는 노코멘트 하겠다”고 입을 연 뒤 “선수단과 팬 모두 즐기는 분위기다. 반갑게 맞아주셔서 감사하다. 기대하는 만큼 나중에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 이후 선수단 팬사인회와 포토타임을 끝으로 이날 행사를 마무리했다.

임종택 kt 단장은 “오전에 비가 오는 등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팬들이 팬 페스티벌에 참여하고 선수들과 함께 즐겨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연고지 팬들의 사랑을 한번 더 실감했고, 내년에는 한층 향상된 경기력과 참신한 팬서비스로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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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수들이 팬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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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kt wiz 팬 페스티벌’ 노래자랑에서 우승한 이해창 선수와 정유민 치어리더에게 시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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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수단 장기자랑에서 2018 신인선수들이 공연을 하고 있다.

글_김광호기자 사진_전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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