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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IN] 스타트업캠퍼스 ‘1주년 글로벌 컨퍼런스’

구윤모 기자   2018년 01월 01일(월) 제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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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No.1 창업 플랫폼 道 ‘플랫폼 진화’ 향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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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6개 국가의 스타트업·액셀러레이터(스타트업 육성 기관) 관계자들이 아시아 네트워크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업기업을 위해 교육부터 각종 지원사업을 제공하는 스타트업캠퍼스가 1주년을 맞이해 향후 비전을 모색하는 ‘1주년 글로벌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경기도는 지난 11월 27ㆍ28일 이틀동안 성남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1주년 글로벌 컨퍼런스’를 열고 그동안의 성과를 짚어보며 앞으로의 미래 비전을 논의했다.

컨퍼런스 첫째 날에는 아시아 6개국 10개 액셀러레이터가 참석한 가운데 스타트업캠퍼스 1주년 성과발표, 남경필 경기지사의 ‘비전선언’,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선언(MOU) 등이 이루어졌다. 또한 ‘판 소일 앤 소사이어티(PAN soil & society, 이하 판)’ 오픈기념 글로벌 네트워킹 파티가 같은 날 캠퍼스에서 개최됐다.

이 자리에서 남경필 경기지사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해 청년이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고 스타트업 생태계 혁신을 위해 시작한 스타트업캠퍼스는 청년들의 꿈을 이뤄주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 아시아 No.1 스타트업 지원기관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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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경필 경기지사가 축사를 하고 있다.
이어 둘째 날 열린 컨퍼런스에는 ‘아시아 스타트업 생태계’를 주제로 스티븐 화이트 칭화대학교 교수를 비롯한 15명의 해외 초청연사들의 강연이 이루어졌다. 

비즈니스 전략 컨설팅 전문가이자 지난 2015년부터 2년간 중국 비즈니스 분야 최고의 경영학자 20인에 선정되기도 했던 화이트 교수는 ‘스타트업 기업의 평가모델’에 대해 설명했다. 화이트 교수는 칭화대 창업과 혁신 교육 플랫폼인 ‘x-lab’의 기업과 기업가정신을 평가하는 툴을 소개하며 중국의 스타트업 생태계라는 거시적 환경에 투입되는 자원을 미시적인 성과로 가져오기 위해 장기적인 관점과 세분화된 평가가 모두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후 열린 ‘아시아 스타트업 네트워크 포럼’에는 아세안 8개국 9개 액셀러레이터 기관과 IT 분야에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필리핀, 베트남, 호주 스타트업 기업의 CEO가 참여해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정보를 공유했다.

이어 라운드테이블에서는 이윤섭 스타트업캠퍼스 디렉터가 좌장을 맡아 아시아 스타트업 네트워크의 역할과 전망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다.

이 디렉터는 “전 세계적으로 스타트업 생태계에 많은 자원이 몰리는 가운데 각국의 협력을 통해 우수 스타트업 사례를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오늘 참가한 인큐베이터와 액셀러레이터를 포함하여 아시아 네트워크 내 투자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데모데이를 개최할 계획을 마련 중”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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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6개 국가의 스타트업·액셀러레이터(스타트업 육성 기관) 관계자들이 관련 발표를 집중해서 듣고 있다.

도는 앞으로 스타트업캠퍼스가  ‘아시아 No.1 창업 플랫폼으로 도약’하기 위해 ‘플랫폼 진화’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위한 첫 번째 전략은 ‘판’의 오픈이다. ‘판’을 추가한 스타트업캠퍼스는 기존의 ‘창업 플랫폼’에 ‘공유 기능’을 더해 오픈 플랫폼으로 그 역할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판은 스타트업캠퍼스 1층에 460㎡로 조성된 시설로 프라이빗 룸과 메인홀로 구성된다. 메인 홀은 레스토랑에 라이브러리섹션, 아트섹션 등으로 꾸며지며 청년 창업가와 CEO들의 미팅공간으로 활용된다. 프라이빗 룸은 비즈니스 공간으로 예약제로 운용될 계획이다.

두 번째 전략은 스타트업캠퍼스의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이다. 이를 통해 협력 플랫폼의 외연을 국내에서 해외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캠퍼스는 컨퍼런스 1일 차에 아시아 6개국 10개 액셀러레이터와 MOU를 체결한 바 있다. 도내 스타트업들이 선호하는 아시아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중국, 필리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 베트남 액셀러레이터와 스타트업 상호교환 프로그램 등을 추진해 나간다는 내용이다.

김경리 스타트업캠퍼스 운영본부장은 “사람에게 투자하는 스타트업캠퍼스는 지난 1년간 창업 지원을 선도적으로 진행하며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며 “스타트업캠퍼스는 계속 발전하고 있으며, 아시아 NO.1 창업 플랫폼을 향해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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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대학교 유학생들이 성과 발표 영상을 감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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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6개 국가의 스타트업·액셀러레이터(스타트업 육성 기관) 관계자들이 아시아 네트워크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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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모데이 참가자가 발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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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앤 에스타퀴오 수석 디렉터가 축사를 하고 있다.

글_구윤모기자 사진_조태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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