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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울산 측면 수비수 이기제 영입…김민우 공백 메운다

김광호 기자   2018년 01월 08일(월) 제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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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1부리그)수원 삼성에 입단한 왼쪽 수비수 이기제.수원 삼성 제공
▲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1부리그)수원 삼성에 입단한 왼쪽 수비수 이기제.수원 삼성 제공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1부리그) 수원 삼성이 8일 울산 현대에서 왼쪽 측면 수비수 이기제(27)를 영입하며 수비라인을 강화했다.

2012년 일본 J리그 시미즈 S펄스에서 프로에 데뷔한 이기제는 호주 A리그 뉴캐슬 제츠를 거쳐 2016년 울산에 입단해 처음으로 K리그 무대를 밟았다. 

그는 일본, 호주, 한국에서 6시즌을 뒤며 147경기에 출장해 5골 15도움을 기록했고, 지난 시즌에는 울산에서 8경기에 나서 도움 1개를 올렸다.

특히, 수원은 왼쪽 측면 전문 수비수인 이기제의 합류로 홍철과 김민우의 입대에 따른 포지션 공백을 메울 수 있게 되면서 수비 전력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보여진다.

한편, 메디컬 테스트를 마친 이기제는 곧바로 제주도로 향해 전지훈련 중인 수원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다.

김광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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