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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인터뷰] 조윤길 옹진군수 “농·어업 집중 육성해 삶의 질 향상”

허현범 기자   2018년 01월 12일(금) 제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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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수산물 유통 시스템 개선하고 안전한 조업 위한 장비 개량 지원

▲ 조윤길 옹진군수 인터뷰사진

“올해가 군정을 마무리하는 마지막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는 각오로 옹진군 발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끝까지 노력하겠습니다.”

조윤길 옹진군수는 신년 인터뷰에서 군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마지막 땀방울까지 옹진군 섬에 뿌려지도록 군민을 섬기는 위민행정을 펼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인천에서 222km 떨어진 백령도, 대청도, 소청도는 전국에서 가장 교통이 불편한 지역”이며, “의료, 교육, 식수, 문화, 복지 등의 수혜가 매우 낮고 여객선 운항 통제 기준 강화로 부정기적 운행과 안개로 인한 결항이 잦아져 전국에서 행정하기가 가장 어려운 도서지역”이라고 말했다.

특히, 서해 5도서는 북한과 대치하고 있으며,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핵실험, 서해5도 점령 훈련 등 한반도 평화를 위협하고 있고 중국어선들의 불법 조업 피해에 늘 시달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옹진군은 주민 생활불편 해소와 삶의 질 향상, 경제회복 등 지역발전을 위한 노력으로 인구감소라는 전국적 화두 속에 민선 4·5·6기 임기중에 인구가 4천860명이 증가하는 질적·양적 성장을 거뒀다.

그는 “올해 옹진군은 농·어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해 부자 농·어촌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농·수산물 포장재, 포장용기, 유통물류비 등을 지원해 농·수산물 유통 시스템 개선 및 시설현대화를 통한 고추, 버섯, 인삼 등 명품화를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체험관광 활성화를 통한 어촌체험어장 등 다양한 놀거리 조성 및 해양사고 예방과 안전 조업을 위한 장비 개량 예산을 지원키로 했다.

조윤길 군수는 “올해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부자도시 사업 및 미래 인재 육성 등을 통해 꿈과 희망이 있는 옹진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허현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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