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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문화재단, 명화 속 과학적 원리를 살펴보는 특별전 ‘모나리자의 비밀을 찾아라!’ 진행

송시연 기자   2018년 01월 12일(금) 제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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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문화재단1
▲ 성남문화재단1

명화 속 과학적 원리를 살펴보는 특별한 전시가 열리고 있다. 성남문화재단이 겨울방학을 위해 준비한 <모나리자의 비밀을 찾아라!>展. 이번 전시는 명화 속에 담긴 과학적 원리를 전시와 체험을 통해 학습하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무엇보다 교과서 속에서 볼 수 있던 명화들을 단순히 감상하는 전시가 아닌, 만지고, 느끼고, 창조하는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특히 명화 속에 숨어있는 원근법, 황금비율, 광학 등 과학적이고 수학적인 원리들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습득할 수 있다.

앞서 시즌1에서 재미와 교육적인 효과를 동시에 얻었다는 평을 받았다.
올해는 이전 버전에서 한층 더 업그레이드했다. 솨라, 다빈치, 뒤러, 몬드리안 등 세계적 예술가들의 명화 속 숨겨진 과학원리를 그래픽 기술을 활용해 직접 증명해 본다. 손 바닥 위에 다비드 조각상이 올라오는 증강현실을 체험하거나 터치스크린을 통해 모나리자의 미소를 바꿀 수도 있다. 칸딘스키의 평면 추상화를 3D 입체 TV에서 삼차원으로 보는 것도 색다르다.

전시의 교육효과를 높이기 위한 무료 도슨트 프로그램도 평일 1회, 주말 2회 운영하고, 어린이 미술교육 프로그램 전문 업체와 협력한 심화 교육프로그램도 준비했다.

성남문화재단 관계자는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과학자이자 화가였고, 기술자이자 디자이너였다”면서 “미션을 해결하면서 미술품 속에 숨어있는 과학의 원리를 발견하는 것은 명화를 즐기는 또다른 방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시는 성남아트센터 갤러리 808에서 오는 3월4일까지 만날 수 있다. 문의 1600-9743

송시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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