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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시인 이계향, 최단기간·최다 출판 공식 인증받아

오세광 기자   2018년 01월 12일(금) 제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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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일 홍익작가 사무실에서 한국기록원 원장이 이계향 시인에게 인증서를 수여하고 있다
▲ 지난 10일 홍익작가 사무실에서 한국기록원 원장이 이계향 시인에게 인증서를 수여하고 있다

천재시인이자 홍익작가인 오선장(悟仙丈) 이계향 시인<사진 오른쪽>이 최단 기간ㆍ최다 출판 공식 인증을 받았다.

이 시인은 2009년 3월 4일부터 2013년 3월 3일까지 4년간 수기작 분실을 제외한 1만856편의 시를 네이버와 다음 블로그에 올리고, 2015년 2월부터 2016년 3월까지 104권의 시집으로 ISBN 등록 출판한 기록이 KRI한국기록원 공식 최고 기록으로 인증받았다.

이 시인은 “짧은 기간에 시가 터져 나와 짓는 것도 상당한 고충과 애로가 많았는데, 지인의 권유로 총 105권에 담는 작업도 감당키 어려웠다”면서 “심적ㆍ물적 고통이 뒤따라서 105번째 시집을 출판하고 1년간 오른팔 마비와 오십견, 두 눈의 시력 저하와 두통에 멍한 현상까지 왔지만 2017년에 다시 한 번 용기를 내어 한국기록원 최고기록에 도전한 결과 한국 최고기록을 정식적으로 인정을 받았다”고 말했다.

또 이 시인은 “어떻게 보면 우연 같고, 어떻게 보면 필연 같은 일들이 일어날 때마다 늘 하늘에 감사드린다”면서 “이제 시작이니 한국을 넘어 세계의 최고 문인들과 역량을 겨루기 위해 국제적으로 저명하고 인지도 있는 해외 기록인증 기관에도 도전장을 던지고 싶다”고 강조했다.

한국기록원 관계자는 “이번 최고기록은 새롭게 만들어진 KRI한국기록원 공식 타이틀로서 해당 분야 기록의 표준을 만들었다는데 매우 큰 의미 있다”고 밝혔다.

부천=오세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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