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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강신 인천상공회의소 회장 “회장직 다시 한번 기회를 반드시 현안 사업 마무리”

양광범 기자   2018년 01월 12일(금) 제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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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저임금 인상 정착에 최선
기업인과 인천경제 도약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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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신 인천상공회의소 회장이 차기 회장 재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회장은 11일 기자간담회에서 “강화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송도 6·8공구 글로벌마케팅 센터 조성 등 당면한 현안을 마무리하기 위해 회장 직을 연임하고자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지난해 상의 활동의 성과로 강화산단 부지 분양 안착과 한국GM 철수설을 불식시키기 위한 인천자동차발전협의회 구성 등을 꼽으며, 인천시와 국회, 중앙정부 등과 소통하는 상의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회장은 “지난 3년간 대한상공회의소 등을 찾아다니며 활동한 경험과 인맥을 다시 살려보겠다”고 연임 이유를 밝혔다. 이어 “차기 회장선거를 경선으로 치르면 후유증이 많아서 편가르기가 아닌 인천 경제계의 힘을 모으고 싶다”며 조심스럽게 단독 출마 의사를 피력했다.

올해는 최저임금 인상으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이 고충을 호소하는 등 시작부터 어려움에 직면했다. 

이에 대해 이 회장은 “실제 임금을 지출하는 이달 말이 되어야 구체적인 어려움이 확인될 것”이라면서도 “이왕 최저임금 인상이 실현됐으니 기업 전반에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회원 중심 현장 서비스 강화, 인천 경제주권 어젠다 실현, 인천 미래 성장동력 발굴 등을 올해 중점사업으로 내건 이 회장은 “지난해 국가적 어려움에도 인천 주요 현안이 차질없이 진행된 것은 인천 상공인들과 시민들의 힘을 합쳐 노력한 결과”라고 평가하며 “인천지역 경제발전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인천상공회의소가 인천 기업인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차기 회장선거는 다음달 1일 공고를 시작으로 5~9일 등록, 27일 선거를 거쳐 오는 3월 12일 열리는 총회에서 최종 선출한다.

양광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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