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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 특성화고 학생 취업 위한 프로그램 지원

민현배 기자   2018년 01월 12일(금) 제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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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 Korea와 함께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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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씨티은행

[서울=경기일보/민현배 기자] 한국씨티은행과 국제 비영리 청소년 교육기관 JA Korea는 12일 오전 서울시 중구 다동에 위치한 한국씨티은행 강당에서 “씨티-JA 특성화고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 후원 협약식을 갖고, 씨티재단 후원금 4억4천여만원(미화 39만 달러)을 전달했다.

씨티-JA 특성화고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은 한국씨티은행 임직원 및 JA Korea 직장인 강사단이 특성화고 학생들의 성공적인 취업과 직장생활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참여학생들은 총 6교시에 걸친 수업을 통해 차세대 인재에게 필요한 역량(창의성, 비판적 사고, 소통, 협력)과 기업 가치관에 대해 배우게 되며, 자신의 강점을 찾아보고 직업선호도를 탐색하는 등 사회진출을 위한 기본적인 교육을 받는다. 

6교시 프로그램을 수료한 학생들은 이후 진행되는 3박4일의 취업역량강화 워크숍을 통해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에 대한 코칭과 모의면접 참여 등 취업에 필요한 실질적인 교육도 받게 된다. 워크숍에는 한국씨티은행 임직원을 포함한 직장인 강사단이 참여하여, 소규모 그룹 컨설팅을 통한 멘토링과 다양한 산업군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작년 워크숍에 참여했던 성암국제무역고등학교 3학년 학생은 “다양한 직장에 실제 근무를 하고 계신 선생님들을 직접 만나고 조언을 들을 수 있는 점이 좋았고, 다른 친구들의 답변과 선생님들의 피드백을 들을 수 있었던 심층모의면접 시간이 큰 도움이 되었다”며 참여소감을 밝혔다. 

작년 하반기 취업역량 강화교육에 참여한 서울여자상업고등학교 취업담당 교사도 “직장인 강사들이 직장생활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이나 현재 기업이 선호하는 인재상 공유 등 최신 면접트렌드가 반영된 교육을 해주셔서 학생들의 집중도가 매우 높았다. 학생들이 실전과 같은 체험과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워크숍 참여에 대해서도 기대하고 있다.”며 프로그램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씨티-JA 특성화고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은 2015년에 시작돼 지금까지 전국 14개 지역 65개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현재까지 1,7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하여 교육을 받았다. 2018년 상반기에 진행되는 제 5기 워크숍에는 지난 2017년 하반기 취업역량 강화교육을 수료한 전국 소재 특성화고 학생 35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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