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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삼지연 관현악단’ 녹화방송, 313만명 시청…TV조선 시청률 최고

박화선 기자   2018년 02월 11일(일) 제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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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삼지연관현악단 강릉 공연. 연합뉴스
▲ 북한 삼지연관현악단 강릉 공연. 연합뉴스
지난 8일 강릉 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열린 북한 ‘삼지연 관현악단’ 공연이 9일 KBS1를 비롯해 8개 채널에서 녹화 방송했다.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이들 8개 채널 (KBS1, MBC, SBS, OBS, KTV, MBN ,TV조선, YTN) 가구 시청률 합은 16.4%였으며, 총 313만명이 시청했다. 평소 이 시간대 시청률 보다 7.7% 포인트 높았으며, 148만명의 시청자가 평소 보다 더 많이 시청하여 북한 삼지연 관현악단 공연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을 엿볼 수 있다.
 
‘삼지연 관현악단’ 공연을 방송한 8개 채널 중 낮 시간대 방송한 지상파와 달리 저녁 6시 25분부터 방송한 TV조선의 시청률 (전체가구 기준)이 3.5%로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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