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왼쪽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오산시립미술관, 23일부터 ‘반고흐 미디어 아트’展 개최

강경구 기자   2018년 02월 13일(화) 제18면
공유하기

구글+구글+ 카카오톡카카오톡 카스카스 라인라인 밴드밴드 URL복사URL복사

URL 복사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 반 고흐 별이 빛나는 밤
▲ 반 고흐 별이 빛나는 밤


천재 화가 빈센트 반 고흐가 남긴 세기의 명작을 미디어아트로 만날 수 있는 전시가 오산에서 열린다.

오산시립미술관은 오는 23일부터 5월6일까지 미술관 제1~3전시실에서 <반고흐 미디어아트>展을 개최한다.

이삭이 파도처럼 출렁이고, 까마귀가 날아오르며 화면 뒤로 사라진다. 반짝반짝 빛나던 별이 폭죽처럼 터지며 밤하늘을 수놓고, 인물들이 살아 움직인다.

전시는 짧은 생애였지만 가장 유명한 미술가로 남은 고흐의 명작 170여 점을 가상현실(VR)과 동작인식 기술 등 IT 기술을 통해 미디어아트로 재구성해 선보인다.

여기에 반 고흐의 작품으로 직접 들어가 체험해볼 수 있는 ‘VR아트존’과 작품 이 살아 움직이는 ‘라이브 스케치’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를 준비했다.

특히 국내 유명 영화미술팀이 고흐의 대표작품을 생생하게 구현해 제작한 ‘명화 포토존’은 전시의 또다른 볼거리다.

미술관 관계자는 “관람객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전시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반고흐의 작품을 쉽고 재미있게 만나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문의와 예약은 전화(031-375-3443) 또는 미술관 홈페이지(http://osan.go.kr/arts)로 하면 된다.

오산=강경구기자

전체선택후 복사하여 주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