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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동계올림픽’ 기념하는 공연&전시, 평창 비롯해 경기도내 곳곳서 열려

송시연 기자   2018년 02월 13일(화) 제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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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기념하는 공연 및 전시가 평창 비롯해 경기도내 곳곳서 열리고 있다.

▲ 서광수 作 백자달항아리
▲ 서광수 作 백자달항아리

한국도자재단은 강원랜드 컨벤션 호텔에서 <도자, 설원(雪原)을 품다>展을 선보인다. 동계올림픽의 국내외 방문객들을 위한 이번 전시에서는 한국을 대표하는 달 항아리와 겨울의 서정을 담은 도자회화 및 평면작품 23점을 만날 수 있다. 눈처럼 하얀 바탕과 둥근 형태가 보름달을 닮은 달 항아리는 순백의 빛과 무심하게 그린 부정형의 둥그런 원으로 한국적인 정서와 아름다움을 대표한다. 전시는 ‘설원을 품은 항아리’와 ‘설원을 담은 풍경’ 등 총 두개의 섹션으로 구성됐다. 설원을 품은 항아리 섹션에서는 대한민국 명장 서광수, 경기도 이천시 도예명장 김판기, 광주시 도예명장 박부원, 여주시 도예명장 김흥배와 강신봉, 신철, 양구작가를 초청해 오늘의 달 항아리에 대한 해석과 전통을 잇는 예술적 가치를 항아리에 담아 보여준다. ‘설원을 담은 풍경’섹션에는 겨울의 서정과 자연을 담아낸 도자회화와 추상적 표현이 담긴 작가만의 특색이 살아있는 평면도자작품으로 겨울계절에 대한 다양한 감성을 김현종, 오만철, 박성욱, 공유정 작가가 전해준다. 문의 (031)631-6501
▲ 개성 만월대서 출토된 금속활자
▲ 개성 만월대서 출토된 금속활자

평창 상지대관령고등학교에서는 <고려 황궁 개성 만월대 남북공동발굴 평창특별전>이 열린다. 남북역사학자협의회가 주관하고 경기도, 강원도 등이 후원한 이번 전시는 평창 동계올림픽을 기념해 지난 10년간 남북이 공동으로 진행한 개성 만월대 발굴조사의 성과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출토 유물의 실물은 볼 수 없지만, 고려 황궁의 정전 ‘회경전’을 3차원 입체(3D)로 복원한 작품을 비롯해 지난 10년을 기록한 영상자료가 전시 돼 있다. 출토 유물 중 수막새, 그릇 등 주요 유물 15점도 선별해 3차원 입체(3D) 프린팅 기술로 복제 전시, 관람객들은 이를 마음껏 만져보고 형태를 확인할 수 있다. 세계 최초의 금속활자를 발명한 고려의 우수한 인쇄문화를 체험하는 코너도 마련했다. 문의 (02)725-7705

▲ 임지민 c game
▲ 임지민 c game

일산 롯데 아트스튜디오에서는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대회의 성공기원을 주제로 한 전시 <하나된 열정, 도전!>을 준비했다. 김승민, 바카, 이동엽, 임지민, 우춘제, 신동선, 송미리내, 호준 등 30~40대 유망작들이 참여했다. 특히 페럴림픽 대회를 위해 지체장애와 청각장애를 앓고 있는 작가들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들은 선수들의 치열한 도전정신, 열정, 환호, 기쁨, 감동의 순간을 작품속에 담아냈다. 문의 (031)909-2688

▲ 아이스 갈라쇼
▲ 아이스 갈라쇼

인근 원마운트 스노우파크에서는 평창 동계올림픽을 기념해 초청한 러시아 국립 공연단원들의 <아이스 갈라쇼>가 펼쳐진다. 클래식, 팝(POP), 케이팝(K-POP)을 비롯한 5곡의 음악에 맞춰 수준 높은 스케이팅 공연을 선사한다. 문의 1566-2232

송시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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