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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내항·주변 통합 개발계획 ‘민의 반영’

허현범 기자   2018년 02월 13일(화) 제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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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수부 ‘마스터플랜 수립용역’ 추진
‘내항 통합개발 추진협의회’ 구성
초안부터 계획 수립까지 주민 참여

인천 내항과 주변 지역을 아우르는 통합 개발계획이 수립된다.

12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인천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천항만공사(IPA)와 함께 ‘인천 내항 일원 통합 마스터플랜 수립용역’을 추진한다.

인천 내항 일원 통합 마스터플랜은 인천 내항과 주변 원도심을 아우르는 여의도 절반 크기(약 4.6㎢)에 달하는 대규모 개발 계획이다.

해수부는 인천시, LH, IPA와 지난해 7월 인천 내항 및 주변지역을 포함한 통합계획 수립용역 공동협약에 따라 용역비 18억원(해수부 7억·LH 5억·인천시와 IPA 각 3억)을 공동 부담키 했고, 3월 중 용역 수행업체를 선정, 연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용역엔 경험이 풍부한 도시개발 전문가들과 엔지니어링사, 컨설팅 업체 등이 참여해 해당지역에 대한 투자수요 조사 및 구체적인 유치방안 등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역 주민과 시민단체 등이 함께 참여하는 ‘인천 내항 통합개발 추진협의회’를 구성해 용역 초안 작성에서 계획 수립시까지 전 과정에 지역 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이밖에 해수부는 인천 신항 개장에 따른 인천 내항 유휴화 및 소음·분진 등 지역 주민의 환경피해 등을 고려해 인천 내항을 세계적인 해양·관광거점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1·8부두 재개발사업’ 용역을 추진중이며, 오는 8월 용역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이에 대해 임현철 해수부 항만국장은 “용역 과정에서 정책 수요자인 시민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해 인천 내항과 주변 지역이 상생할 수 있는 최적의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인천 내항이 세계적인 해양·관광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허현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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