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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서울대 항공우주기술연구소, 양주테크노밸리 조성 MOU 체결

이종현 기자   2018년 02월 14일(수) 제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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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 항공우주신기술연구소 양해각서 체결2

양주시는 서울대학교 항공우주신기술연구소(소장 윤영빈)와 13일 제2상황실에서 양주테크노밸리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성호 양주시장과 윤영빈 연구소장, 김승조 전 한국항공우주연구원장, 서울대학교 우주항공공학과 교수 3명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양주테크노밸리가 성공적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 취ㆍ창업 보육과 산업수요에 맞는 인력 양성으로 청년실업 해소와 산업경쟁력 제고에 기여하는 등 정부정책인 일자리 창출에 합의했다.

특히 연구소는 스타트업 입주기업과 예비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항공우주신기술 등 교육과 컨설팅, 연구 활동을 수행하고 양주시는 산학협력 교육과 연구개발 활동에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하기로 했다.

시는 이날 협약으로 지난해 10월 양해각서를 체결한 한국인지과학산업협회, 차세대융합콘텐츠산업협회 등 국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 있는 협회와 그동간 협약한 기업 등과 함께 유기적인 산?학?연?관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스타트업 육성, 취?창업 보육 교육 등을 통해 지속적인 고용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양주시는 이미 대단위 산업단지 등 산업기반이 갖춰져 있고 양주테크노밸리의 성공적인 조성을 통해 미래복합형 자족도시로 도약할 것”이라며 “산·학·연·관이 하나돼 양주 테크노밸리 조성에 총력을 다하는 등 지속적인 고용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미 개발제한구역 해제 절차가 끝난 양주테크노밸리 1단계(17만5천㎡) 구간의 올해 하반기 공사 착공을 목표로 개발계획 변경 등 행정절차를 이행 중이며 2단계(38만㎡) 부지는 경기도시공사에서 지난 2월 1일 기본 구상과 사업화방안 용역에 착수해 진행 중으로 올해 4월 말 한국지방행정연구원에 타당성 검토를 의뢰하고 2019년 초 지방재정투자 심사를 거쳐 산업단지 개발계획 수립과 GB해제 등 절차를 이행할 계획이다.

또한 2월 중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산학연협의체와 그동안 협약을 체결한 기관을 중심으로 한 입지지원 협의회를 구성해 개발계획과 기업유치, 지원전략, 발전방안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고 경기도시공사와 협의해 수요자 중심의 차별화된 개발계획 수립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양주=이종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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