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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정보시스템 2G→LTE… ‘부정확’ 오명 굿바이

주영민 기자   2018년 02월 14일(수) 제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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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스 도착시간 고무줄 안내 ‘원성’
인천시, 이달중 통신망 업그레이드
사각지대 해소 정확도 향상 기대

인천시 버스정보시스템(BIS)의 정확도가 이르면 3월부터 높아질 전망이다.

13일 시에 따르면 버스정보안내시스템 표출정보 오류로 인한 민원을 해결하고자 기존 2G망을 사용하던 것을 이달중 LTE망으로 변경한다.

현재 인천 지역 버스정류소에는 2천99대 버스정보안내기가 설치돼 있다. 지역 별로 살펴보면 중구 109대, 동구 60대, 남구 265대, 연수구 216대, 남동구 329대, 부평구 276대, 계양구 180대, 서구 535대, 강화군 127대, 옹진군 2대 등이다.

버스정보안내시스템은 위성항법장치(GPS)로 현재 운행 중인 버스의 위치를 파악하고 이를 무선이동통신(CDMA)을 통해 각 정류장과 버스 내 단말기에 도착 예정시간·운행노선 등 정보를 문자와 음성으로 알려주는 첨단 시스템이다.

하지만, 그동안 인천 지역에 설치된 버스정보안내기는 2G망을 사용, 음영지역이 많아 버스도착 안내 시간이 정확치 않아 시민들이 불편을 겼어 왔다. 이번에 LTE망으로 변경을 완료하면 각 버스 정류장에서 제공하고 있는 버스 도착 정보의 정확성이 높아져 시민 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올해 하반기까지 버스운행정보 통합시스템도 구축하고 노후차량단말기 교체를 추진하는 등 버스정보안내 시스템을 고도화해 장애발생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운영관리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버스정보안내시스템 표출정보 오류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자 LTE망으로 변경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며 “버스운행정보 통합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시스템 개선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주영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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