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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노사 ‘맞손’, “진정한 통합의 완성과 상생발전에 힘 모은다”

박준상 기자   2018년 02월 14일(수) 제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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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1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13일 본원 1층 광교홀에서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신뢰와 상생의 노사문화 정착을 위한 ‘통합2.0 비전선포 및 단체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단체협약 체결에는 한의녕 진흥원 원장과 이기영 위원장(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지부), 최연락 위원장(경기도경제과학원통합노동조합)이 노사 대표로 서명했다.

이번 협약은 경기경제과학원이 통합기관으로 출범(2017년 1월1일)한 이래 이뤄진 첫 번째 노사 간 단체협약이다.

이날 협약 체결을 통해 경기경제과학원 노사는 상호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조직안정화와 조직문화 개선, 통합2.0 조기 실현 등에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노조 관계자는 “그 동안 복수노조 형태로 운영돼 왔던 진흥원 노조가 조합원들의 권리 보호 등을 위해 뜻을 합치고 통합교섭단체를 결성한 뒤 사측과 10차례 가량의 실무협의회와 5차례의 본교섭위원회를 거쳐 이번에 단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단체교섭은 노동권 및 경영권의 수호라는 기본 취지를 주요 골자로 했다”며 “조합원의 근무조건과 복지후생, 성평등, 육아, 인권보호는 물론 경영자의 리더십 제고 등과 관련된 조항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이번 단체협약은 ▲통합2.0 비전 실현을 위한 노사 간 소통강화 ▲통합 2년차의 화학적 통합을 위한 조직문화 개선 ▲업무환경 개선 ▲인권 보호 ▲성평등 강화 등이 주요내용으로 포함됐다.

한의녕 원장은 “이번 단체협약이 어렵게 성사된 만큼 성실히 이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노사 간 소통과 상생을 기반으로 ‘통합2.0’ 비전을 조기에 실현함으로써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질 높은 서비스 제공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경제과학원은 통합 2년차를 맞는 올해를 통합의 가치와 시너지를 완성하는 ‘통합2.0’의 해로 정했다. 노사 간 협력을 바탕으로 속도감 있는 사업수행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의 성장과 양질의 미래 일자리 창출을 선도해 나갈 방침이다.

박준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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