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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한국 선수단, 설날 코리아하우스서 차례…북한은 불참

황선학 기자   2018년 02월 14일(수) 제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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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평창동계올림픽
▲ 2018 평창동계올림픽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선전을 펼치고 있는 대한민국 선수단이 설날인 16일 아침 강릉 올림픽파크 내 코리아하우스에서 공동 차례를 지낸다. 이날 차례에 북한 선수단은 참여하지 않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4일 설날 오전 8시부터 한국예절사협회의 집례관 주관으로 공동 차례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날 차례에는 도종환 문체부 장관도 참석해 선수들과 함께 떡국을 먹을 예정이다.

이날 차례상에는 여느 가정의 경우와 같이 떡국, 부침개, 생선, 나물, 대추, 밤, 배,곶감, 식혜 등이 올라가며, 설날에도 고향에서 가족과 명절을 보낼 수 없는 선수들과 임원들이 차례를 지내며 명절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차례를 지낸 뒤에는 윷놀이,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를 즐기고, 한복을 입고 사진촬영을 하는 행사도 이어질 예정이다.
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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