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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 개최까지 스토리를 담은 다큐멘터리영화 ‘예스 평창!’

허정민 기자   2018년 03월 02일(금) 제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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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스 평창

평창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까지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영화 <예스 평창!>이 오는 8일 관객들을 만난다.

<예스 평창!>은 2003년 동계 올림픽 유치 첫 도전 이후 두 번의 고배를 마신 강원도 평창이 세 번의 도전 끝에 유치에 성공하기까지 긴 여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다. 평창동계올림픽은 1988년 서울 올림픽 이후 30년 만으로 많은 국민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영화에는 박용성 전 대한체육회장, 최문순 강원도지사,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 박선규 전 문광부 차관 등 평창올림픽 유치에 참여했던 인사들과 유치위 관계자들 수십여명, 외국 IOC 위원들, 10여년 이상 평창올림픽 유치를 취재했던 기자들까지 모두 출연한다.

평창동계올림픽은 지난 2011년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서 열린 IOC 총회에서 총 95표 중 63표로 1차 과반을 획득하는 파란을 일으키며 유치에 성공했다. 이들이 평창동계올림픽 유치과정 속에서 험난했던 순간들과 더불어 숨겨진 유치 비화까지 숨김없이 드러낸다. 또 치열했던 국제 스포츠 전장 현장을 과감히 보여준다.

영화 제작사인 명작엔터테이먼트는 이번 영화제작을 위해 약 2년 가까이 준비를 했다고 알려졌다. 또 영화수익금 90%는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를 통해 강원도를 우선으로 전국의 소외되고 여러운 이웃에게 기부된다.

개봉에 앞서 영화는 2일 오후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VIP 및 언론배급시사회를 연다. 이 자리에서 백철기 감독과 지상화 제작자, 지상학 시나리오작가와 박선규 전 2018평창동계올림픽유치위 실무위원장 등이 참석해 당시의 상황을 생생히 전해준다.

한편 영화 <예스 평창!>은 두 번의 실패와 세 번의 도전을 함께했던 5천만 국민의 간절한 염원을 담은 다큐멘터리영화로 오는 8일 개봉한다. 전체관람가

허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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