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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여론조사] 경기도교육감 적합도 이재정 27.5%로 1위

송우일 기자   2018년 03월 20일(화) 제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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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보 중 유일한 두자릿수 36.2% 부동층 표심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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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경기도교육감 선거 적합도 조사에서 이재정 도교육감이 27.5%로 다른 후보군들에 월등히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부동층 표심(없음+잘모름)이 36.2%로 이 교육감 지지율을 능가, 이들의 표심이 향후 선거 결과에 결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된다.

이 교육감은 7명의 후보군 가운데 유일하게 두자릿수 지지율을 기록, 경쟁자들을 압도했다. 이어 송주명 예비후보가 7.5%로 뒤를 따랐고, 정진후 예비후보 6.8%, 배종수 예비후보 5.2%, 구희현 예비후보 3.6%, 임해규 예비후보 3.3%, 이성대 예비후보 2.8% 등의 순이었다. ‘적합한 후보가 없다’는 응답은 17.7%, ‘잘 모름’은 18.5%, 기타 후보는 7.0%였다.

이 교육감은 지역과 연령, 성별에 관계없이 높은 지지를 얻으며 다른 후보군들을 제쳤다. 이 교육감은 또 자유한국당·민주평화당 지지층을 제외한 더불어민주당(36.7%)·바른미래당(12.6%)·정의당 지지층(39.6%)으로부터 가장 많은 지지를 얻었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이 교육감이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송 예비후보(10.6%), 정 예비후보(8.2%), 구 예비후보(3.9%), 배 예비후보(2.1%), 임 예비후보(1.7%), 이 예비후보(1.6%)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한국당 지지층 조사에서는 12.2%를 얻은 배 예비후보가 이 교육감(10.9%)을 앞서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어 이 예비후보 6.6%, 임 예비후보 6.3%, 정 예비후보 2.5%, 구 예비후보 2.4%, 송 예비후보 2.3% 등 순이었다. 

이와 함께 진보 성향이 강한 민주평화당 지지층에서는 오히려 보수진영 후보군인 임 예비후보가 30.2%를 받으며 이 교육감(23.2%)을 따돌리고 1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누구를 지지할지 결정하지 못한 부동층이 36.2%에 달하면서 차기 도교육감 선거에 결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이 교육감에 대한 직무평가에서는 32.3%가 ‘잘하고 있다’고 답변해 ‘잘못하고 있다’(31.4%)는 부정 평가를 근소한 차로 앞섰다. ‘어느 쪽도 아니다’와 ‘잘 모름’은 각각 20.7%, 15.6%였다.

송우일기자

이번 조사는 경기일보의 의뢰로 조원씨앤아이가 3월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경기도 거주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ARS 여론조사(유선전화59%+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41%, RDD 방식, 성, 연령, 지역별 비례할당무작위추출)를 실시한 결과이다. 표본수는 811명(총 통화시도 2만 7천488명, 응답률 3.0%), 오차율은 95% 신뢰수준에 ±3.4%p이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오차보정방법 : [림가중]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2017년 12월말 행자부 발표 주민등록인구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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