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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에 21일부터 ‘바이모달트램’ 달린다…청라~강서 간선급행버스도 증편

유제홍 기자   2018년 04월 10일(화) 제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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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청라지역에 국내 최초의 신교통(GRT) 수단인 바이모달트램(Bimodal Tram)이 도입되는 등 대중교통 편의성이 대폭 확대된다.

인천교통공사는 오는 21일부터 바이모달트램(Bimodal Tram)을 운행 한다고 9일 밝혔다.
기존 GRT노선(701번 702번)인 청라국제도시역~가정역 간 운행 중인 저상버스(14대)에 추가로 바이모달트램 4대를 투입해 평일 운행횟수(79회→99회)를 늘리고 막차시간도 연장(24시25분→24시30) 운행한다.

이용요금은 지선버스 요금(일반카드 950원 현금 1천원)을 적용해 시내를 운영하는 일반(간선)버스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가능하며, 편리한 환승(할인)도 가능하다.

교통공사는 또 인천 청라∼강서 간선급행버스(BRT·7700번)의 평일 출근시간대 운행횟수를 이날부터 늘리고, 배차간격도 단축했다.

평일 오전 6시20분부터 7시40분까지 출근시간대 BRT 운행횟수를 8회에서 10회로 늘리고, 배차간격을 10분에서 7∼8분으로 단축했다.

공사는 평일 1일 이용객 3천430명의 약 30%가 출근시간대에 이용하는 점을 고려해 이 시간대의 운행횟수를 늘리기로 했다.

인천교통공사의 한 관계자는 “국내 최초의 첨단교통시스템 도입으로 청라국제도시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 할 수 있을 것”이라며“청라를 시작으로 인천 전 지역의 첨단교통시스템화를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유제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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