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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조광한 남양주시장 예비후보, 미래 비젼 담은 정책 발표 눈길

하지은 기자   2018년 04월 17일(화) 제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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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조광한(2)

더불어민주당 조광한 남양주시장 예비후보가 16일 남양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남양주시의 미래’를 담은 정책을 발표했다.

조 예비후보는 이날 정책발표회를 통해 밝힌 남양주시의 미래 비전은 ‘경제자족 도시 건설’과 이를 위한 ‘철도, 도로망 등 교통혁신’으로 요약된다.

그는 “경기도에 포천, 반월, 파주의 국가공단과 판교의 테크노 밸리가 있는데 남양주 등 경기 동북부에는 경제 발전의 거점이 없어 차별을 받고 있다”면서 “또한 남양주에는 공단들이 있으나 소규모로 분산돼 경제발전의 중심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남양주는 각종 규제로 묶여 67만 명의 인구에 버금가는 경제발전을 이루지 못한 채 베드타운의 신세를 면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수도권과 지방의 차별도 문제지만 수도권이라는 이름 아래 남양주에 대한 차별이 더 심각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를 위해 조 예비후보는 경제발전의 중심으로 4차 신산업 단지를 건설해 남양주를 ‘경제자족도시’로 만들겠다는 입장이다.

그는 “남양주는 충분한 개발 여력을 갖추고 있어 교통인프라만 혁신하면 남양주는 경기동북부 제1의 경제중심도시로 성장할 것”이라면서 “7호선의 면목-망우 구간 1.7㎞를 지하로 연결해 남양주 어디에서든 환승없이 강남까지 한 시간 내에 갈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지난 2016년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이 발표됐고, 3년 후인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이 발표되는데 여기에 남양주의 철도교통망 혁신안이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하지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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