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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장배 자선골프대회] 체육꿈나무 지원 사랑나눔의 스윙~ 경제·체육인 친목·화합의 기량 펼쳐

유창재 기자   2018년 05월 01일(화) 제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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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석우 남양주시장, 신설철 경기일보 회장 등이 시타를 하고 있다.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에게 희망의 미래를 심어주기 위한 경제ㆍ체육인의 아름다운 마음이 따스한 봄과 함께 돌아왔다. 남양주 지역 체육 꿈나무 지원을 위해 마련된 ‘제4회 남양주시장배 자선골프대회’가 9일 오후 남양주시 화도읍에 위치한 남양주해비치 컨트리클럽(CC)에서 열렸다. 

올해 4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남양주시체육회와 남양주시골프협회, 경기일보가 주최·주관하고, 해비치컨트리클럽과 경기동부상공회의소 등이 공동으로 후원했다.

행사는 이석우 남양주시장과 신선철 경기일보 회장, 허명호 해비치CC 총지배인, 명제태 경기동부상공회의소 회장, 윤성현 남양주시체육회 수석부회장 등 내빈과 경제인 및 체육인, 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타식, 단체 기념촬영, 경기진행, 시상식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석우 시장과 신선철 경기일보 회장 등 내빈의 시타로 막을 올린 이날 경기는 38개 팀 152여 명(1팀 4명)이 참가, 샷건 방식(18홀 동시 출발)과 신 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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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석우 남양주시장, 신설철 경기일보 회장 등 내빈들이 카트를 타고 이동하는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1년 만에 재회한 참가자들은 그사이 갈고 닦은 기량을 뽐내면서도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웃음꽃을 피우며 서로 간 친목과 화합을 재확인하는 시간을 보냈다.

이날 대회에 앞서 이석우 시장은 축사를 통해 “체육꿈나무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을 마련하고자 동참하신 여러분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골프를 통한 뜻 깊은 자선골프 행사에도 박수를 보낸다”라며 “여러분의 사랑 나눔이 남양주시 체육 꿈나무들에게 커다란 힘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신선철 경기일보 회장은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남양주시 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매진하는 경제인과 체육인들이 친목과 우의를 돈독히 하고, 건강을 다질 수 있는 뜻 깊은 자리”라며 “이 대회는 훗날 남양주시 체육꿈나무들에게 큰 미래육성의 준비단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상식 이후 허명호 해비치CC 총지배인은 이날 자선골프대회로 마련된 체육꿈나무를 위한 장학증서(1천만 원)을 이석우 시장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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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남양주시 체육 꿈나무 장학기금 조성을 위한 ‘제4회 남양주시장배 자선골프대회’가 열린 남양주 해비치CC에서 이석우 남양주시장, 신선철 경기일보 회장 등 참가자들이 선전을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남양주시 체육회와 경기일보가 공동 주최했다

이석우 남양주시장 “소중한 나눔의 마음, 미래의 체육주역에 큰 힘”
제4회 남양주시장배 자선골프대회에 앞서 만난 이석우 남양주시장은 ‘꿈나무 육성’ 취지로 마련된 이날 행사를 “매우 뜻깊은 대회”라고 표현하며, 동참한 경제인과 체육인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는 한편 향후 체육 꿈나무 육성을 위한 비전도 제시했다.

이 시장은 “천혜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남양주 해비치 CC’에서 체육 꿈나무 장학기금 조성을 위한 골프대회를 개최하게 돼 매우 기쁘다”라며 “대회 준비를 위해 노력해 온 모든 관계자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올해 4회째를 맞이한 시장배 골프대회는 그동안 참가자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많은 체육 꿈나무가 더 큰 꿈을 그리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오늘 참석한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아름다운 마음이 담겨 있는 사랑 나눔은 미래 주역이 될 우리 아이들에게 커다란 힘이 될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이 시장은 특히 “골프는 이제 대중적인 스포츠로 자리 잡으면서 타 스포츠에 비해 빠른 속도로 생활스포츠로서 발전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가 참가자 상호 간 친목의 장으로 거듭나고, 경제활동을 재충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기원했다. 그러면서 이 시장은 “이번 골프대회와 같이 집에서 10분 거리에 각종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인프라를 관내 곳곳에 구축한 만큼, 많은 분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석우 남양주시장(왼쪽 두번째), 신선철 경기일보회장(맨 오른쪽)이 골프꿈나무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남양주시 체육회와 경기일보가 공동 주최했다
이석우 남양주시장(왼쪽 두번째), 신선철 경기일보회장(맨 오른쪽)이 골프꿈나무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남양주시 체육회와 경기일보가 공동 주최했다

글_유창재ㆍ하지은기자 사진_김시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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