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왼쪽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PEOPLE&] 황효진 인천도시공사 사장

유제홍 기자   2018년 05월 01일(화) 제0면
공유하기

구글+구글+ 카카오톡카카오톡 카스카스 라인라인 밴드밴드 URL복사URL복사

URL 복사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 도시 재생을 통한 주거 복지 향상 ‘비정상의 정상화’ 리더 공기업으로!

황효진 사장이 십정2구역과 송림초교주변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현장을 방문해 장마철 취약구역의 안전사고와 피해 발생여 부를 점검하고 있다.
황효진 사장이 십정2구역과 송림초교주변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현장을 방문해 장마철 취약구역의 안전사고와 피해 발생여 부를 점검하고 있다.
“지난 1년은 비정상의 정상화를 위한 힘들고도 꿈 같은 한해 였습니다”  

4월로 취임 1주년을 맞은 황효진 인천도시공사 사장은 “지난 1년 동안은 십정2구역과 미단시티 등 앞이 막막했던 난제들이 갈 길을 찾고 정상 궤도에 들어서는 어렵고도 보람된 시간 이었다”라며 “비정상의 정상화를 바탕으로 시민의 주거 복지를 향상시키는 리더 공기업이라는 도시공사의 미래 비전과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다짐했다.

황 사장은 “올해로 창립 15주년을 맞는 도시공사의 최종 목적지이자 정체성은 ‘도와주리 공기업(도시재생 및 주거복지 리더)”이라며 “명실상부한 주거 복지 리더 공기업으로 성장하고, 그 기반을 발판으로 인천 전체의 도시를 디자인하는 역량까지 갖춰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도와주리’라는 말뜻 그대로 도와준다는 헬퍼(Helper)로서의 마음가짐을 통해 최종적으로는 도시공간 재창조를 통한 인천시민 주거안정과 행복실현에 기여하겠다는 것”이라며 “경영철학으로 자본과 기술, 신뢰의 축적을 삼는 것도 이와 맥을 같이한다”고 덧붙였다.
황효진 사장이 십정2구역 주민대표회의 위원들과 간담회를 통해 사업추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다시 한번 표명했다.
황효진 사장이 십정2구역 주민대표회의 위원들과 간담회를 통해 사업추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다시 한번 표명했다.

공사가 부채감축을 넘어 자본축적과 기술축적을 통해 인천시민 신뢰축적까지 이뤄낸다는 의미이다.
문재인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지방공기업으로 유일하게 선정된 ‘화수 정원마을’ 사업에 본격 착수하고 일선 군·구와 협력해 도시재생 시범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최대 현안인 십정2구역 뉴스테이 사업에 대해서는 “한 마디로 ‘뉴 오디세이’사업이라고 할 수 있다. 그 누구도 걸어본 적 없는 모험의 연속이었다는 의미다”라며 “이 사업은 투자자 유치 문제부터 정책변화 등 각종 어려움으로 주민이 10년 넘게 애를 태웠지만, 사업 정상화를 위한 전사적 노력으로 안정적 궤도에 진입했고,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황효진 사장 감사패 수여(노동조합 전달)
황효진 사장 감사패 수여(노동조합 전달)
도시공사는 2021년까지 완공해 도시재생 뉴딜과 연계한 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적용해 주민에게 질 높은 주거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검단 신도시사업의 비전으로는 ‘수도권 마지막 신도시이자 4차산업으로 특화된 첨단미래도시’를 제시했다.
황 사장은 “업무시설과 도시지원시설 용지에 4차산업을 접목한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성장지원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검단신도시 내부를 남북으로 잇는 한남정맥을 활용한 다양한 콘셉트의 트레킹 코스 등을 만들어 살고 싶은 명품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검단신도시는 송도국제도시, 인천시청을 거쳐 검단신도시와 연결되는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선 주변에 있어 공항철도, 서울지하철 9호선, 5호선을 따라 빠르고 편하게 서울을 오갈 수 있다”고 밝혔다.
향진원 기부금 전달식
향진원 기부금 전달식

황 사장은 기부와 봉사에 대해 남 다른 철학을 갖고 있다.
그는 “기부와 봉사는 나부터 시작해 이웃과 기업, 대한민국의 경쟁력을 키우는 가장 소중한 사회문화”라며 “기부와 봉사는 주변의 숨은 인재들을 발굴하고, 그 인재들이 성장해 사회에 기여하고 또 다른 기부 봉사 문화를 확산시키며 결과적으로는 국가 경쟁력 향상을 선순환시키는 역할을 하게 된다”고 기분 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그는 기부 봉사 문화에 관심을 갖게 된 동기에 대해 “학창시절 당시 주변의 장학금이 없었다면 학업을 이어 나가기 어려웠던 경험이 사회에 대한 일종의 ‘부채의식’으로 자리 잡고 있고, 그 부채를 갚아야 한다고 믿게 되면서 기부 봉사에 대한 눈을 뜨게 됐다”고 설명했다.                 
향진원 기부금 전달식
향진원 기부금 전달식
황효진 사장은 십정2구역 마을활동가와 현장을 방문해 사업추진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황효진 사장은 십정2구역 마을활동가와 현장을 방문해 사업추진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황효진 사장이 지난 4일 발대식을 가진 제1기 시민평가단과 기념 촬영을 가졌다.
황효진 사장이 지난 4일 발대식을 가진 제1기 시민평가단과 기념 촬영을 가졌다.

글_유제홍기자 사진_장용준기자 

전체선택후 복사하여 주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