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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지민, 또 살해 협박…미국 경찰 조사 중

장건 기자   2018년 05월 14일(월) 제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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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탕소년단' 지민.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 '방탕소년단' 지민.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이 해외 네티즌으로부터 살해 협박을 받았다.

최근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9월 16일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 공연을 앞두고 지민을 총으로 쏘겠다는 내용의 글이 떠돌고 있다.

이에 현지 경찰은 공식입장을 통해 "콘서트와 관련한 위협 내용을 인지하고 사건을 조사,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지민은 지난해 3월에도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 공연을 앞두고 살해 위협을 받은 바 있다. 당시 SNS에 이와 같은 글이 올라오면서, 소속사와 현지 경찰은 공연장 보안 강화 등 대비책을 마련했다. 지민은 별다른 사고 없이 공연을 마쳤다.

장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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