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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전등사에서 나전칠기를 예술로 승화시킨 김영준 작가 개인전

한의동 기자   2018년 05월 16일(수) 제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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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3

‘빌 게이츠의 X-BOX’ 나전칠기 작품으로 유명한 김영준 작가의 작품전이 오는 19일부터 27일까지 강화도 전등사(주지 승석) 정족사고 전시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천 년의 빛, 전등사를 비추다’라는 주제로 불기 2562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나전칠기 예술을 널리 알리기 위해기획됐다.

김 작가는 빌 게이츠의 X-BOX, 스티브 잡스 휴대전화 케이스, 프란체스코 교황 의자를 제작해 세계무대에 한국 나전칠기를 널리 알린 장본인이다.

전시에는 20여 년 (나전칠기)한 길만 걸어온 작가의 인생과 불교 미술의 융합을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빌 게이츠 X-BOX’, ‘우주를 표현한 코스모스’, ‘달 항아리’ 외 다양한 불교용품 등이 전시된다.

김 작가는 “오늘날 한국불교예술사에서 나전칠기의 역할을 밝히고,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는 것이 본 전시의 본질적 의미다”라면서 “나전칠기가 가진 미를 만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032-937-0125)

한의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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