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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 ‘좋은 인연’ 킹스밀 챔피언십서 LPGA 통산 3승 도전

황선학 기자   2018년 05월 15일(화) 제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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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뷔 후 두 차례 연속 ‘톱10’ 활약…유소연ㆍ지은희ㆍ김효주도 출전

▲ 전인지.경기일보 DB
▲ 전인지.경기일보 DB

메이저대회에서만 2승을 거둔 ‘메이저 퀸’ 전인지(24ㆍKB금융그룹)가 자신과 좋은 인연을 간직하고 있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킹스밀 챔피언십에서 통산 3승에 도전한다.

지난 2016년 에비앙 챔피언십 이후 지난해 5차례나 준우승에 그치는 ‘징크스’에 시달려온 전인지는 올 시즌도 6개 대회 중 3월 뱅크 오브 파운더스컵에서 유일하게 공동 5위로 ‘톱10’에 들었을 뿐 신통치 않은 성적 때문에 세계랭킹도 15위로 하락했다.

따라서 팬들의 기억 속에 ‘메이저 퀸’ 이미지가 희미해지고 있는 전인지로서는 터닝 포인트가 필요한 시점이다. 바로 그 무대가 오는 17일부터 미국 버지니아주 윌리엄스버그의 킹스밀 리조트 리버 코스(파71)에서 벌어질 킹스밀 챔피언십이다.

전인지는 이 대회서 데뷔 연도인 2016년 공동 10위를 차지했고, 지난해에는 렉시 톰프슨(미국)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두 차례 출전서 모두 ‘톱10’을 이뤄내는 좋은 추억을 간직하고 있다.

또한 전인지는 직전 대회인 볼런티어스 오브 아메리카 텍사스 클래식에서 궂은 날씨 속에서도 공동 12위를 기록하며 상위권 진출을 위한 예열을 마친 상태여서 이번 대회를 기대케 하고 있다.

한편, 이번 대회엔 한국 선수 중 가장 세계랭킹이 높은 박인비(1위ㆍKB금융그룹)와 박성현(4위ㆍKEB하나은행)이 불참하는 가운데 5위 유소연(28ㆍ메디힐)과 3월 KIA 클래식 우승자 지은희(32ㆍ한화큐셀), 첫 승에 목마른 김효주(23ㆍ롯데) 등이 ‘디펜딩 챔피언’ 톰프슨과 우승경쟁을 벌이게 된다.
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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