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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ㆍ수원도시공사 ‘남매’, 동반 V축포

황선학 기자   2018년 05월 15일(화) 제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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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각 K리그2ㆍWK리그서 안산ㆍ상무 1골차 제압

수원을 연고로 하는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수원FC와 여자축구 WK리그 수원도시공사 ‘남매’가 한 날 나란히 승리했다.

수원FC는 14일 밤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EB 하나은행 K리그2 2018’ 11라운드 홈 경기서 전반 34분에 터진 배지훈의 천금 같은 결승골로 안산 그리너스에 1대0으로 승리, 3연패 부진에서 탈출했다. 승점 3을 추가한 수원FC는 4승7패 승점 12를 기록하며 8위를 달렸다.

경기 초반부터 맹공을 펼친 수원FC는 25분 백성동의 중거리 슛이 안산 골키퍼 황성민의 손끝에 걸려 무산된 뒤, 30분에는 모재현의 슈팅이 골대를 살짝 비켜가 아쉬움을 남겼다.

하지만 수원FC는 4분 뒤 모재현이 페널티 박스 안에서 내준 볼을 배지훈이 달려들며 왼발로 차넣어 결승골을 기록했다. 이후 수원은 안산의 공세를 잘 막아내 귀중한 승리를 거뒀다.

한편, 같은 시각 충북 보은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WK리그 5라운드 경기에서 수원도시공사는 전반 29분 김지은의 선제골에 이은 후반 19분 문미라의 추가골로 경기 종료 직전인 후반 45분 김원지의 만회골로 영패를 모면한 홈팀 보은 상무를 2대1로 제압했다.

이로써 5경기 연속 무패(4승1무) 행진을 이어간 수원도시공사는 이날 구미 스포츠토토를 2대1로 꺾은 인천 현대제철과 동률을 이뤘으나, 골 득실 차에서 뒤져 2위를 지켰다.

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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