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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청소년 축제’ 제12회 전국장애학생체전, 충주서 개막 팡파르

황선학 기자   2018년 05월 15일(화) 제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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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개 시ㆍ도 1천700여 선수 참가…경기도, 5연속 최다메달 도전

▲ 15일 오후 충주 호암체육관에서 열린 ‘스포츠 축제’ 제12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개회식에서 경기도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경기도장애인체육회 제공
▲ 15일 오후 충주 호암체육관에서 열린 ‘스포츠 축제’ 제12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개회식에서 경기도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경기도장애인체육회 제공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장애를 극복하고 꿈과 희망을 키우는 ‘스포츠 축제’ 제12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가 15일 충북 충주에서 개막돼 4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함께뛰는 땀방울, 자신감의 꽃망울’이라는 구호아래 펼쳐질 이번 장애학생체육대회에는 5회 연속 최다메달 획득을 노리는 경기도를 비롯해 전국 17개 시ㆍ도에서 3천364명(선수 1천748명, 임원ㆍ보호자 1천616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참가 시ㆍ도 선수들은 골볼, 보치아, 수영, 육상, 탁구 등 5개 육성종목과 농구, 디스크골프, 배구, 배드민턴, 볼링, 역도, 조정, 축구, 플로어볼, e-스포츠 등 10개 보급종목, 전시종목 슐런 등 총 16개 종목에 걸쳐 기량을 겨룬다.

15일 오후 3시 충주 호암체육관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시ㆍ도 선수단과 관람객, 자원봉사자 등 1천800여명이 참가해 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했다.

‘리더(장애선수)의 꿈과 탄생ㆍ환영’이라는 주제로 열린 개회식은 충주 택견팀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장애인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장애인 노르딕스키 국가대표 신의현(창성건설) 선수가 꿈의 희망메시지를 참가 선수들에게 전달했다. 이어 우륵국악단의 가야금 협연과 초청 가수들의 공연으로 대회 개막 분위기를 돋웠다.

한편, 대회 첫 날 경기도는 금메달 8개, 은메달 7개, 동메달 1개를 획득, 개최지 충북(금13 은8 동9)의 뒤를 이었고, 인천광역시는 금메달 4개, 은메달 6개, 동메달 7개를 따냈다.

이날 경기도는 수영 염준두(고양 대화중)가 남자 중ㆍ고등부 자유형100m S9~10과 배영 50m S9~S10에서 2개의 금메달을 따냈고, 여고부 평영 50m S14 김경민(고양 자운학교), 남중부 자유형 100m S14 국동근(성남 운중중), 남고부 자유형 100m S14 김동현(고양 풍무고)도 우승했다.

육상 남중부 높이뛰기 T20 김진기(수원 고색중)와 탁구 남자 초ㆍ중등부 복식 CLASS11 유승빈(김포 통진중)ㆍ최재하(평택 에바다학교)조, 남고부 같은 종목 유승준(통진고)ㆍ박세찬(에바다학교)조도 금메달을 획득했다.

인천시는 수영 여중부 S14 노혜원이 자유형 100m와 평영 50m에서 우승 물살을 갈라 2관왕에 올랐으며, 남초 자유형 100m S14 최범서, 역도 남초부 30㎏급 데드리프트 지적 OPEN 고지원이 우승했다.

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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