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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문화 살펴 새로운 문화 창조 발판 마련…‘한국 전통문화와 상상력’(그레출판사 刊)

손의연 기자   2018년 05월 17일(목) 제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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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이 화두다. 융복합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온다. 우리 전통문화를 바탕으로 기술융합시대와 연결고리를 맺는 책이 나왔다. <한국 전통문화와 상상력>(그레출판사 刊)은 전통문화 요소를 바탕으로 문화 간 소통을 도와 새로운 문화 창조를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

책은 ‘전통 음식과 식생활’, ‘한복의 멋과 의생활’, ‘한옥과 건축술’, ‘건강한 생활의 지혜’, ‘창의력이 빚어낸 과학기술’, ‘한글과 예절, 인성교육’, ‘한국인의 근성과 문화 유전자’, ‘문화예술과 산업기술’ 등으로 구성됐다.

전통문화는 한민족이 오랜 세월 쌓은 정신적ㆍ물질적 자산이다. 배달겨레의 경험과 통찰이 쌓여 이룬 역사가 삶을 풍요롭게 하고 생활방식을 찾는 데 도움을 주는 밑거름이라는 것이 저자의 생각이다. 책 전반에서 저자는 한식, 한복, 한옥,온돌, 활자, 범종, 한지, 석빙고, 가마솥, 뚝배기, 젓가락, 아리랑, 판소리, 빨리빨리, 두레 등 107가지 전통문화 요소를 꼼꼼히 살핀다.

전통기술과 문화를 현대 시각에서 들여다보고 의미를 찾는다. 저자 백문식은 강원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36년간 중ㆍ고등학교에서 우리 말과 글을 가르쳤다. 지금은 교직에서 물러나 국어국문학과 헌법, 전통문화를 연구하고 있다.

손의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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