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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서 온 이야기 우리네 삶을 비추다… 박옥수 목사, 창세기 인물·신앙 전하는 책 ‘창세기강해’ 출간

송시연 기자   2018년 05월 17일(목) 제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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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6권 구성… 라디오코리아 방송 내용 정리
출판기념회엔 국내외 목회자 등 500여명 참석

▲ 창세기강해 출판기념회 모습
▲ 창세기강해 출판기념회 모습
박옥수 목사가 창세기 속 인물과 신앙을 전하는 <창세기강해>를 출간했다.

<창세기>는 구약성서의 첫 권으로 ‘모세 5서(書)’ 또는 ‘율법서’라고 불린다. C. H. 매킨토시, 찰스 스펄전, 워치만 니 등 여러 믿음의 선진들에 의해 깊이 있는 연구와 저술 작업이 이뤄졌으며, 지금도 성경학자들 사이에서 활발히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 책이다.

첫 사람이었던 아담과 하와, ‘믿음의 조상’으로 일컬어지는 아브라함, 애굽(이집트)의 총리가 된 요셉 등 창세기 속 등장인물들은 목회자들이 신앙의 세계를 전할 때 자주 인용되는 소재이기도 하다.

기쁜소식선교회 설립자 박옥수 목사 역시 창세기강해를 진행했다. 1990년에는 미국 LA의 라디오 코리아 방송을 통해 매주 일요일 오전 7시 45분 ‘Good News’라는 이름으로 만 5년 동안 창세기강해를 하기도 했다. 이후 그의 창세기강해는 미국 일간지인 뉴욕타임즈와 LA타임즈에 게재됐으며, 중남미 최대 기독교 방송 엔라세와 케냐 GBS 등에 인기리에 방영된 바 있다.

총 6권으로 구성된 이번 <창세기강해> 시리즈는 라디오 코리아에서 방송된 내용을 책으로 옮긴 것이다.

그는 지난 9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출판기념회를 갖고 “창세기에는 하나님의 마음과 섭리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면서 “예수님을 이야기하고 행복을 전하기 위해 이 책은 출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나님은 창세기 4장에 라멕의 세 아들을 통해 인간의 마음을 정확히 그려내셨다. 사람은 처음에는 의식주를 얻는 데 마음을 두지만, 정작 의식주가 해결되어도 마음에 만족을 얻지 못한다”면서 “우리 마음은 영원한 하나님의 마음,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가 들어올 때만 만족을 얻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 창세기강해
▲ 창세기강해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인도, 케냐, 러시아, 홍콩, 코스타리카 등 13개국 외국인 목회자 20여 명과 국내 목회자,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대 총장을 지낸 이수성 전 국무총리와 잠비아 종교부 ‘고프리다 은센둘루카 수말일리’ 장관, 케냐 구속의 복음교회 대표인 ‘키세베 아서 키통가’ 목사 등 각계 인사들의 축사도 이어졌다.

이수성 전 국무총리는 축사에서 “창세기라는 것은 인간 모두의 고향이고 삶의 기초가 되는 것이다. 내가 무엇이냐, 어떻게 태어났느냐, 어떻게 살아왔느냐, 앞으로 남은 시간은 어떻게 살아가느냐. 이런 것도 창세기에서 우리는 배울 수 있다”며 “많은 분들에게 이 책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시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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