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왼쪽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슈츠' 박성식 고성희, 옥상에서 마주한 두 男女

설소영 기자   2018년 05월 16일(수) 제0면
공유하기

구글+구글+ 카카오톡카카오톡 카스카스 라인라인 밴드밴드 URL복사URL복사

URL 복사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 KBS 2TV 수목드라마 '슈츠' . KBS
▲ KBS 2TV 수목드라마 '슈츠' .몬스터유니온, 엔터미디어픽처스
박형식과 고성희가 또 다시 옥상에서 마주한다.

KBS 2TV 수목드라마 '슈츠(Suits)'(극본 김정민 연출 김진우 제작 몬스터유니온 엔터미디어픽처스) 측은 모의 법정 이후 다시 마주한 박형식(고연우) 고성희(김지나)의 스틸컷을 16일 공개했다.

고연우와 김지나의 관계는 조금씩 삐걱댔다. 모의법정에서 상대편에 서게 된 것에 이어, 김지나가 고연우에 대해 작은 오해까지 하게 된 것. 언제나 당당하고 똑 소리 나던 김지나는 고연우만 알고 있는 자신의 비밀이 들통나는 것은 아닐지 흔들리기까지 했다. 고연우는 그런 김지나를 위해 스스로 모의법정 승소를 내려놓는 선택을 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연우와 김지나는 단둘이 옥상에 서 있다. 티격태격하면서도 함께 일 할 때면 늘 기분 좋은 미소를 짓던 기존의 두 사람과는 분위기가 180도 다르다. 고연우의 심각한 눈빛도, 김지나의 감정적인 표정도. 두 사람을 감싼 심상치 않은 감정 변화를 보여줬다.
 
또 하나 눈 여겨 봐야 할 것은 이들이 마주 선 공간이 옥상이라는 점이다. 옥상은 극중 고연우, 김지나의 관계에 있어 큰 의미를 지닌 장소다. 김지나가 고연우의 비밀을 어렴풋이 처음 알게 된 곳도 옥상이고, 마음이 복잡할 때마다 대화를 나누던 장소도 옥상이었기 때문. 옥상에서 두 사람은 어떤 감정으로 마주했을까. 이후 이들의 관계는 어떻게 달라질 것인가.

'슈츠' 제작진은 "고연우 김지나의 관계는 우리 드라마에서 여러 의미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서로에게 자극제가 될 수도 있고, 서로에게 도움이 될 수도 있는 존재이기 때문. 뿐만 아니라 알 듯 말 듯 설렘의 감정까지 미묘하게 안겨준다. 그런 두 사람의 관계가 일종의 전환점을 맞게 된다. 시청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파란의 모의법정 이후 다시 마주한 고연우 김지나의 이야기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설소영 기자


전체선택후 복사하여 주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