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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청, 회장기 실업볼링대회 女5인조 2년만의 ‘금빛스트라이크’

황선학 기자   2018년 05월 16일(수) 제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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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승서 평택시청 제압…男 성남시청, 개인전ㆍ3인조전 1위

▲ 제20회 한국실업연맹회장기 전국볼링대회 여자부 5인조전에서 2년 만에 대회 우승을 되찾은 용인시청 선수들과 조윤정 감독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볼링인매거진 제공
▲ 제20회 한국실업연맹회장기 전국볼링대회 여자부 5인조전에서 2년 만에 대회 우승을 되찾은 용인시청 선수들과 조윤정 감독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볼링인매거진 제공

용인시청이 제20회 한국실업연맹회장기 전국볼링대회 여자부 5인조전에서 2년 만에 정상 스트라이크를 날렸다.

‘명장’ 조윤정 감독이 이끄는 용인시청은 15일 경북 상주월드컵볼링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부 5인조 결승전에서 김소연ㆍ임가혜ㆍ박가률ㆍ지은솔ㆍ이나영ㆍ김수빈이 팀을 이뤄 ‘도내 맞수’ 평택시청을 252대220으로 제치고 2년 만에 대회 정상에 올랐다.

용인시청은 앞선 본선에서 1위로 4강이 겨루는 결선 토너먼트에 진출, 준결승전서 본선 4위인 강원 횡성군청을 189대181, 8핀 차로 따돌리고 결승에 올랐었다. 이에 맞선 평택시청은 본선 3위로 결선에 올라 2위인 서울시설공단을 준결승서 255대242로 제쳤으나 결승서 용인시청 벽을 넘지 못했다.

또 용인시청은 국가대표 이나영이 개인전과 마스터즈서 3위, 2인조전 임가혜ㆍ박가률조, 3인조전 지은솔ㆍ임가혜ㆍ이나영조가 동메달을 획득하는 등 출전 전 종목서 메달을 획득하는 호성적을 거뒀다.

한편, 남자 3인조전 결승에서 성남시청은 박종우ㆍ최경환ㆍ김종욱이 팀을 이뤄 인천교통공사(홍해솔ㆍ최수빈ㆍ이익규)를 266대202로 가볍게 따돌리고 우승했다. 성남시청은 본선 8위로 결선에 턱걸이했으나, 준준결승서 본선 1위인 천안시청을 223대203으로 꺾은 후, 준결승전서 광양시청을 256대196으로 일축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남자 개인전 결승에서 박병도(성남시청)는 구성희(부산시청)를 256대224로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남자 마스터스 김경민(인천교통공사), 5인조전 인천교통공사, 여자 개인전 양수진(인천 부평구청)은 모두 준우승했다. 여자 마스터즈 강수진(평택시청)도 은메달, 3인조전 강수진ㆍ류서연ㆍ손혜린(평택시청)조는 3위에 입상했다.

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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