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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준두, 전국장애학생체전 수영 3관왕 물보라

황선학 기자   2018년 05월 16일(수) 제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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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형 50m서 金 추가…경기도, 이틀 연속 선두 충북 맹추격

▲ 16일 충북 충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12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육상 여자 초ㆍ중등부 T35 1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강민영(가운데)이 시상식 후 2,3위 선수들과 기념촬영을 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경기도장애인체육회 제공
▲ 16일 충북 충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12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육상 여자 초ㆍ중등부 T35 1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강민영(가운데)이 시상식 후 2,3위 선수들과 기념촬영을 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경기도장애인체육회 제공

염준두(고양 대화중)가 제12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수영에서 경기도 선수단 첫 3관왕에 올랐다.

염준두는 16일 청주실내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2일째 수영 남자 중ㆍ고등부 자유형 50m S14에서 32초12로 우승 물살을 갈라 전날 자유형 100m, 배영 50m 금메달에 이어 대회 3관왕을 차지했다.

또 남중부 강태현(용인 성지중)은 자유형 200m S14에서 2분39초98로 1위를 차지한 뒤 접영 100m에서 1분18초23으로 금메달을 추가해 2관왕에 올랐고, 전날 남중 자유형 100m S14 우승자인 국동근(성남 운중중)도 이날 자유형 50m에서 1위로 터치패드를 찍어 역시 2관왕이 됐다.

남고부 김지원(문산제일고)은 자유형 200m S14서 2분05초49로 1위에 오른 후 남자 중ㆍ고등부 계영 200m S14에 3번 영자로 나서 경기선발이 1분52초26으로 우승하는 데 기여하며 2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2번 영자 김동현(고양 풍무고)도 전날 자유형 100m 금메달 포함 2관왕 대열에 합류했다.

한편, 충주종합경기장서 열린 육상에서는 남초 높이뛰기 T20 이영재(의왕 부곡초)가 1m05를 뛰어넘어 우승했으며, 남고부 100m DB 김민기(용인고ㆍ11초81), 같은 종목 T12~13 안주형(경은학교ㆍ14초67), 남자 중ㆍ고등부 T44~46 박수혁(광주 초월고ㆍ15초11), 남중부 T20 김민규(안산 송민학교ㆍ13초09) 도 금메달을 따냈다. 

여자 초ㆍ중등부 100m T35 강민영(초월중ㆍ24초71), 같은 종목 여고부 박채연(포천일고ㆍ27초17), 여중부 100m T20 김민지(안산 원일중ㆍ15초21)도 우승했다. 이 밖에 축구 지적장애 혼성 경기선발과 농구 지적장애 고등부 경기선발은 8강전서 각각 경남, 서울을 8대0, 72대62로 따돌리고 준결승에 동행했다.

대회 5회 연속 최다 메달 획득에 도전하는 경기도는 이날 18시 현재 금메달 23, 은메달 22, 동메달 11개로 이틀 연속 개최지 충북(금26 은20 동27)에 이어 2위를 달렸다.

한편, 인천광역시는 육상과 수영에서 각 2개의 금메달을 추가해 금메달 8, 은메달 11, 동메달 11개를 기록했다. 인천시는 육상 남고 100m T20에서 정윤석이 우승했고, 높이뛰기 DB 김찬호, 수영 남중 평영 50m S14 전효진, 여중 자유형 50m S14 노혜원이 금메달을 획득했다. 노혜원은 전날 자유형 50m 금메달에 이어 2관왕을 차지했다.

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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